사이보그가 되다
김초엽.김원영 지음 / 사계절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가의 퍼스널 모빌리티를 몸에 입고 걸어 다니는 사회보다는, 제가 휠체어를 타고도 개를 키우고 나이드신 어머니의 병원 보호자가 되는 데 문제가 없는 기술이 더 많은 사회이기를 바랍니다”(한겨레 인터뷰)라는 김원영 변호사의 말이 깊이 와닿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