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펼치면 여백이 많이 있어서 아이가 질리지 않고 문제를 풀수 있어요. 한학기가 두권으로 나누어져 있는것이 어찌 보면 낭비 같기도 하지만 새로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한권을 다 풀었다는 자신감이 중요한것 같아서 결정했어요. 물론 아주 열심인 학생에게는 맞지 않을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