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쓰며 저절로 익히는 맞춤법 - 자신만만 받아쓰기를 위한
상상늘보 지음 / 작은서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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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시작은 기본기를 다지는 거라고 생각해요.

국어 공부에서 기본은 '맞춤법'이겠지요?

<따라쓰며 저절로 익히는 맞춤법>은 자신만만 받아쓰기를 위한 교재라고 되어 있어요.

당연히 초등학생을 위한 교재예요. 책의 구성은 눈에 쏙쏙 보기좋게 "비교 방식"으로 되어 있어요.

알쏭달쏭 헷갈려 자주 틀리는 단어 110개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뜻이 달라 잘못 쓰기 쉬운 단어 110개를 담고 있어요.

가려고(O) 갈려고(X)

가만히(O) 가만이(X)

비로소(O) 비로서(X)

예쁘다(O) 이쁘다(X)

매일 한 장씩 혹은 각자 공부 스케줄에 맞게 진도를 나갈 수 있어요.

맨 위에는 내용이 설명되어 있고, 아랫부분은 쓰기 교재처럼 칸칸이 쓸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예쁘게 바르게 글씨 쓰는 연습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예전에는 학교에서 10칸 공책에 쓰기 숙제를 했었는데, 요즘은 교재가 정말 잘 나와 있어서 따로 공책이 필요 없어요.

부모 욕심에 교재보다 더 많이 쓰는 건 무리더라구요. 딱 3~5번 쓰기가 적당한 것 같아요.

아이가 부담없이 따라쓰면서 저절로 익힐 수 있을 만큼의 학습양이네요.

따라쓰기를 다 끝내도 이 교재는 맞춤법 확인을 위해서 두고두고 볼 수 있어요.

맞춤법은 처음 배울 때부터 제대로 익혀야 돼요. 그런 면에서 이 교재는 초등학생들에겐 필수일 것 같아요.

요즘 스마트폰 메시지나 댓글, SNS에서 틀린 맞춤법을 종종 발견해요.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어른들도 맞춤법 제대로 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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