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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러브 나의 꿈 반짝반짝 액세서리 만들기 ㅣ 텐텐북스 83
이정연 지음 / 글송이 / 2017년 9월
평점 :
아이 러브 액세서리~
이 책은 소녀들을 위한 학습만화입니다. 텐텐북스 시리즈 중 83번째 책입니다.
주인공 유나는 액세서리를 좋아하는 5학년 여자아이입니다. 평소에 액세서리 만들기가 취미였던 유나가 어떻게 자신의 꿈을 키워가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유나는 자기네 집 옥탑방으로 이사 오게 된 액세서리 디자이너인 소리 언니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막연히 좋아하는 일, 액세서리 만들기에서 꿈을 키우게 된 거죠.
언젠가는 나만의 디자인으로 액세서리를 만들고 싶다는 꿈.
진짜 액세서리 디자이너인 소라 언니가 참여하는 축제에 유나도 함께 가게 됩니다. 유나의 베프 수정이, 비밀리에 액세서리 모델을 하는 태유, 유명 액세서리 유튜버 준희 등 유나와 친구들의 이야기가 흥미롭습니다.
이 책 속에는 유나의 이야기뿐 아니라 중간중간에 액세서리 만드는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휴대폰줄, 헤어핀, 휴대폰 케이스, 컬러 가죽끈 팔찌, 파스텔 구슬 팔찌, 레이스 벨벳 초커 ... 반짝반짝 화려하고 예쁜 장식으로 꾸미는 핸드메이드 작품들.
액세서리를 만들 수 있는 재료를 준비하면 책에 나온 방법대로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액세서리 디자이너는 무엇을 하는 사람일까요? 보석, 금속 등의 다양한 종류의 재료를 사용하여 액세서리를 디자인하고 제품화하는 사람입니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직업은 아니지만 유나처럼 재능 있는 친구라면 꿈꿔 볼 만한 직업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액세서리 디자이너가 될 수 있을까요? 정해진 코스가 따로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책에서 알려준 방법은, 대학에서 보석 디자인이나 금속 공예, 패션 디자인을 전공하거나 액세서리 디자인 전문 학원에서 배울 수 있고, 대학을 가지 않더라도 스스로 공부해서 액세서리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마다 타고난 재능은 다르지만 무엇을 좋아하고 열정적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충분히 발전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평범한 소녀 유나도 액세서리 만들기를 통해서 자신의 꿈을 품는 순간 특별해진 것 같습니다. 꿈꾸는 사람은 모두 특별하고,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아이 러브 나의 꿈 반짝반짝 액세서리 만들기>는 만화 속에 아이들의 다양한 꿈을 하나씩 담아낸 재미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