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를 위한 코딩 직업 특강
제인 베델 지음, 김민섭 옮김 / 그린북 / 2017년 7월
평점 :
품절


컴퓨터 게임을 좋아하는 십대 자녀를 두고 있다면....

요즘은 부모가 말린다고 될 일이 아니란 걸 다들 아실 거예요.

차라리 컴퓨터 게임을 만들수 있는 코딩을 알려주는 편이 서로의 평화를 지키는 방법으로 추천해요.

다행히 저희 아이는 코딩에 관심이 많아서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됐어요.

<10대를 위한 코딩 직업 특강>은 코딩 교육을 통해서 미래 진로를 모색해볼 수 있는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 책은 모두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먼저 1장에서는 코딩이 무엇인지, 아주 기본적인 정보를 알려줘요. 컴퓨터의 역사부터 코더에게 필요한 특징과 적성 테스트 등이 나와 있어요.

그리고 이 책의 특징은 각 장마다 전문가와 아마추어의 인터뷰가 실려 있어서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어요.

2장은 코딩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방법과 진로를 알려줘요.  3장은 코딩, 즉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 설명해줘요.

4장은 코드 작성에서 우수한 코드의 특징을 알려줘요.  5장은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 코더를 살펴봐요. 코더라는 프로그래머의 분야별 업무와 직책에 대해 나와 있어요.

6장은 메임 프레임 코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펌웨어 코더에 대해 설명해줘요.  7장은 비디오 게임 개발 과정과 애니메이션 영화의 역사가 나와 있어요.

8장은 웹 사이트 코더, 즉 웹을 개발하는 사람들에 대해 알려줘요.  9장은 인공 지능 프로그래머와 로봇 공학에 대해 나와 있어요.

마지막 10장에는 사이버 보안 코더가 다루는 사이버 범죄가 무엇이며, 사이버 공격은 어떤 종류가 있는지, 그 밖에 사이버 전쟁에 대해 나와 있어요.

코딩에 관심을 갖고 배우는 학생이라면 앞으로 자신의 진로에 대해 궁금한 것들이 많을 거예요.

이 책에서는 다양한 코더들을 인터뷰하여 코딩 세계의 현실을 알려주고 있어요. 막연히 코딩을 배우는 것보다는 대략적이나마 코딩 세계에 대해 알고 배우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거예요. 맨 처음에 적성 테스트를 통해서 코더가 잘 맞는 친구라면 좀더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노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코더를 꿈꾸는 10대들에게는 이 책이 필독서라고 생각해요. 책에서 소개된 컴퓨터의 역사적 인물들을 자신의 멘토로 삼아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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