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미디어 당신의 콘텐츠를 캐스팅하라! - 콘텐츠 기획, 제작, 수익 모델, 비즈니스, 마케팅 노하우
김건우 지음 / 인포더북스 / 2017년 2월
평점 :
품절


최신 미디어 트렌드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TV 보다는 스마트폰이 일상생활에서 더 중요한 매체가 되었습니다.

아마 잠든 시간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 스마트폰과 함께 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 같습니다.

모든 뉴스와 정보를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고, 하물며 금융거래나 쇼핑까지 스마트폰 하나만 충분하기 때문에, 이제 스마트폰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스마트폰 중독을 우려하는 입장이었던 제가 스마트폰을 필수품으로 여기게 되다니 스스로도 놀라울 지경입니다.

그 이유가 뭘까를 생각해보면 '편리함'인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의 기능이 굉장히 빠른 속도로 업그레이드 된 것이 점점 우리의 일상까지 변화시킨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다보니 스마트폰을 통해 미디어 콘텐츠를 접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된 것 같습니다.

제 기준에는 '편리함'이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하나의 팬덤 문화가 형성되었을 정도로 그 영향력이 어마어마합니다.

1인 미디어 시대, 그것이 궁금했습니다.

<1인 미디어 당신의 콘텐츠를 캐스팅하라!>는 이러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책입니다.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웹 기반의 인터넷 혁명이 시작되었고, 미디어 환경도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유튜브의 등장으로 영상 플랫폼이 크게 유행하게 되었고 누구나 자격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자신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의 소셜미디어가 등장하여 브라운관 스타가 아닌 일반인도 한순간에 스타가 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습니다. 기술과 인프라의 발달이 미디어 산업을 변화시켰고 일반인도 대중에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미디어 문화가 형성된 것입니다.

영상 중심의 1인 미디어, 개인 방송 시장의 규모는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1인 미디어의 대명사 격 용어인 MCN(Multi Channel Network)는 원래 유튜브에서 지정한 크리에이터 사업자를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크리에이터(Creators)는 콘텐츠 제작자를 뜻합니다. 자신의 관심사, 비즈니스 타겟층 등 다양한 분야를 바탕으로 하나 혹은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를 선정하여 자신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공급합니다.

일반적으로 MCN은 스타트업으로 시작하는데 우리나라는 특이하게도 대기업에서부터 MCN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바로 CJ E&M의 다이아 TV가 그 시초입니다. 현재 대도서관, 씬님, 허팝, 밴쯔, 쿠쿠크루 등 국내 최정상급 크리에이터부터 외국인 크리에이터, 초보 크리에이터 등 1,000여 팀이 넘는 창작자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게임, 뷰티, 음악,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국내 MCN 기업과 해외 MCN기업을 소개하면서 인기 개인방송 프로그램과 진행자의 성공사례를 보여줍니다.

중요한 건 나만의 콘텐츠를 어떻게 만드는지를 알려준다는 겁니다. 1인 미디어 진행을 위한 영상과 오디어 제작, 팟캐스트 제작 과정을 알려줍니다. 솔직히 제작 과정을 잘 모를 때보다 알고나니 크리에이터가 더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지만 아무나 인기있는 크리에이터가 되는 건 아니라는 것. 그만큼 크리에이터 분야가 더욱 전문화되고 발전되고 있습니다. 장래희망으로 BJ, 유튜버를 꼽는 청소년들이 많아지는 것을 보면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분야인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이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에 대한 좋은 안내서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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