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의 120세 건강 비결은 따로 있다 2 : 질병예방 음식편 - 질병의 근본 원인을 밝히고 남다른 예방법을 제시한다 의사들의 120세 건강 비결은 따로 있다 2
마이클 그레거.진 스톤 지음, 홍영준.강태진 옮김 / 진성북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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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의 120세 건강 비결은 따로 있다> 1권을 읽었다면 2권은 당연히 읽을 수밖에 없는 책입니다.

왜냐하면 1권은 건강하게 먹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 책이라서 '아하, 그렇구나.'라고 깨닫는 차원이었다면, 진짜 중요한 비결인 '어떻게 먹어야 할까?'를 알려주는 건 2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에 좋은 음식을 맛있게 꾸준히 먹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여기에서 '맛있게 꾸준히'가 중요합니다.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이라도 내 입맛에 맞지 않으면 안 먹게 되고, 결국은 원래대로 입맛을 돋구는 안좋은 음식들을 먹게 되니까요.

마이클 그레거 박사가 제안하는 방법은 카이저 퍼머넌트의 3단계 방법입니다.

1단계는 자신이 즐겨 먹는 3가지 채식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2단계는 녹색 신호 음식으로 바꿀 수 있는, 이미 먹고 있는 3가지 음식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3단계는 내가 좋아하는 단계로 건강에 유익한 식품을 새로 찾아내는 것입니다.

너무나 엄격하게 제한된 식단은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즐겁게 좋은 음식을 먹는 것으로 서서히 바꾸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책에는 닥터 그레거의 12가지 일일 체크리스트가 나옵니다.

콩류, 베리류, 기타 과일, 배추과 채소, 녹색 채소, 기타 채소, 아마씨, 견과류, 향신료, 통곡물, 음료, 운동.

이 체크리스트는 어떤 음식이 어떻게 보일지 상상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무리하게 집착하지 않고 매일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실천의 한 방법으로 보면 됩니다.

이 책에서는 12가지 내용을 각각 자세하게 설명해줍니다.

각종 매체를 통해 접하는 건강 정보와 건간 식품들에 현혹되지 않으려면 이 책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하나의 식품이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홍보하는 걸 보면 안타깝습니다.

결국은 우리가 늘 먹던 음식들 중에서 조금만 더 신선한 채소와 과일로 바꾸면 됩니다.

부록으로 보충제, 영양제에 대한 부분이 나옵니다. 이것 역시 책에 나온 조언대로 자신에게 적절한 보충제를 섭취하라는 것.

건강을 생각한다면 이 책에서 알려주는 대로 잘 먹으면 될 것 같습니다.

잘 먹고 잘 사는 법, 이 책 덕분에 그리 어렵지 않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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