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얼 유럽 - 마이리얼트립 현지 가이드 31명이 추천하는 유럽 여행 베스트 & 핫 플레이스
마이리얼트립 지음 / 한빛라이프 / 2016년 8월
평점 :
절판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려요.

유럽 여행...

언젠가는 가게 될 날을 상상하면서 <마이 리얼 유럽>으로 맛보기 여행을 떠나볼까요?

여행은 음식과 같아요.

처음 보는 음식의 맛처럼 직접 맛보기 전까지는 섣불리 짐작하지 말아야 해요.

특히 여행에 대한 환상은 금물.

여행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가려고 하는 여행지에 대한 정보가 기본인 것 같아요.

이 책은 마이리얼트립이라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만들었어요.

마이리얼트립은 세계 각지에 거주하고 있는 현지인들이 직접 가이드로 참여하여 온라인에서 여행 상품을 만들고 등록할 수 있는 여행 플랫폼이라고 해요.

여행자와 가이드가 일대일로 소통하면서 일정을 조율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2012년 9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여 벌써 4년이라는 기간 동안 활동한 가이드가 4,300여 명이라고 하니 놀랍네요. 또한 현재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총 220개 도시, 현지 가이드 750여 명의 여행 상품 2,700여개를 제공하고 있다고 해요.

이 책은 마이리얼트립의 가이드 31명이 함께 집필한 내용이라서, 그야말로 마이리얼트립의 매력이 무엇인지를 톡톡히 맛보기로 보여주는 것 같아요.

진짜 여행 !!!

어쩌면 그동안 여행사를 통해 패키지 상품으로 경험했던 여행은 수박 겉핥기식의 관광이 아니었나 싶네요.

이 책의 구성은 유럽의 매력적인 9개 국가 20개 도시를 총 6가지 파트로 나누어 보여줘요. 독일 베를린, 스페인 바르셀로나,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터키 이스탄불, 체코 프라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이탈리아 피렌체, 오스트리아 빈 등등.

지금 가장 핫한 리얼 유럽의 도시, 건축을 테마로 한 여행지,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유럽 아트 기행, 맛있는 음식과 함께 하는 유럽,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도심의 휴식처, 마지막으로 일상이 살아 숨쉬는 쇼핑 플레이스로 여행지에 관한 현지 정보를 소개해주고 있어요. 한 권의 책 속에 다양한 여행지를 만날 수 있어서 좋고, 자신이 원하는 테마에 따라 찾아볼 수 있어서 효율적인 것 같아요. 처음 유럽을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로 깔끔하게 잘 정리된 책인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나니 '진짜 여행'을 상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계획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왠지 여행자뿐만이 아니라 가이드가 되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책으로 떠나는 맛보기 유럽 여행, <마이 리얼 유럽>으로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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