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이 현실이 됩니다.
광고 문구가 아닙니다.
<인공지능 네트워크와 슈퍼비즈니스>는 인공지능이 연결된 첨단기술이 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SF 영화 같은 일들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저자는 <디스럽션>이라는 전작에서 사물인터넷 비즈니스 전략을 다루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불과 1년 여만에 사물인터넷을 뛰어넘는 인공지능 네트워크와 슈퍼 비즈니스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슈퍼 비즈니스를 보면 마치 SF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습니다. 인공지능의 역사뿐 아니라 현재까지 출시된 다양한 아이템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은 ‘사람과 세상 만물이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끼리 정보를 주고받는다’는 개념으로, 1999년 MIT의 캐빈 애시턴(Kevin Ashton)이 처음 사용한 용어입니다. 그런데 인공지능은 단순히 사물을 인터넷에 연결하는 방식이 아닌, 그 이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네트워크는 편의상 사물 인터넷, 그 다음 세상으로 표현했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이미 사물 인터넷 뒤에 이미 존재했습니다. 인공지능은 인간의 전략과 기계가 결합하여 슈퍼파워를 만들어냅니다. 또한 인공지능들이 서로 연결되면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비즈니스 혁명, 슈퍼 비즈니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근래에는 세계 최고의 바둑기사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결 때문에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이미 인공지능 네트워크에 접속 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올해 미국 조사기관 퓨리서치의 결과를 보니 한국 성인 스마트폰 보유율이 88%로 세계 평균인 43%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치이고, 인터넷 이용률도 94%로 가장 높았다고 합니다. 이것은 굉장히 놀라운 수치입니다. 현재는 단순히 인터넷 접속이지만 앞으로 인체가 인터넷에 연결되는 기술까지 현실화된다면 더욱 놀라운 세상이 펼쳐질 것입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인공지능 네트워크를 제대로 이해하여 비즈니스에 성공적으로 활용하라고 조언합니다. 잘 모르기 때문에 막연한 두려움과 거부감을 갖는 것입니다.
인공지능이 발달해 인간보다 더 뛰어난 지능을 가지는 역사적 기점을 싱귤래리티Singularity라고 합니다. 일부에서는 싱귤래리티가 도래한 것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지만 오히려 비즈니스 분야에서는 이러한 상황을 기회로 여겨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IT 분야와는 무관하다고 여기며 살았기 때문에 이 책에서 소개된 내용들이 생소하면서도 놀라웠습니다. 이 책을 통해 첨단기술의 세계를 맛보고 나니 좀더 적극적으로 나의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슈퍼 비즈니스의 세계, 이제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