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의 기적 - 성공한 사람들은 어떻게 그 많은 꿈들을 이루었을까?
빅 존슨 지음, 곽성혜 옮김 / 유노북스 / 2015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아무 이유없이 기분 좋은 날이 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런 날은 하루를 시작하는 마음이 달랐던 것 같다.

현재 내 삶을 누리는 시간에 대해 감사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행복하다는 마음을 느꼈던 것이다.

<13+1의 기적>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기적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성공한 사람들은 어떻게 자신의 꿈들을 이루었을까?

저자 빅 존슨은 말한다. 기적이 이루어지려면 이 책을 읽기만 해서는 안 된다고. 그가 들려주는 <13+1>의 비밀을 지금 당장 시작하라고 말이다.

시크릿, 비밀은 이제 더이상 비밀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지 않는다.

기적의 주인공이 자기자신이 될 수 있다고 믿지 않기 때문에 기적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 책을 쓴 저자의 이력을 보면 개인파산으로 집을 잃고 무일푼 신세가 되었다가 현재는 세계적인 자기계발 전문가로 성공하였다. 그는 오랫동안 자신이 경제적으로 성공하지 못할 거라는 한계를 짓고 살았다고 한다. 부정적인 자아 이미지를 만들어 놓고 아무런 시도를 하지 않았던 것이다. 한계를 짓는 우리의 믿음은 우리의 생각과 말까지도 한계 짓고, 우리의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영향을 준다. 이런 한계 짓는 믿음을 바꾸기 위해서 자신의 가슴을 뛰게 하는 꿈, 목표를 설정하라고 조언한다.

자신의 꿈과 목표를 떠올릴 때 가슴이 뛰지 않는다면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작은 꿈에는 아무런 힘이 없다. 작심삼일이 되는 건 꿈이 작기 때문이다. 꿈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뛰고 흥분될 정도로 뭔가 느껴진다면 그 순간부터 삶은 달라질 것이다. 빅 존슨은 목표 설정 전문가로 10여 개의 자기계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13가지의 비밀과 한 가지의 원칙은 세계 최고 성취자들의 비결이다. 나폴레온 힐의 멘토 앤드류 카네기, 얼 나이팅게일의 멘토 나폴레온 힐, 밥 프록터의 멘토 얼 나이팅게일, 빅 존슨의 멘토 밥 프록터. 그리고 이 책은 아직 멘토를 찾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임시 멘토이자 코치 역할을 해줄 것이다. 빅 존슨의 13가지의 비밀이 성공을 향한 문이라고 하면 마지막 원칙은 그 모든 비밀의 문을 여는 마스터 키이다. "지금 시작하라!"

5월 13일, 내 손에 열쇠가 쥐어진 날이다. 기적의 주인공으로서 이야기할 날을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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