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 세제 - 그동안 화학 세제를 너무 많이 썼어! F.book Living 1
에프북 지음 / 포북(for book)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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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 된 에프 북의 매력.

F · book Living 시리즈는 살림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담은 실용서적입니다.

<생활 세제 : 그동안 화확 세제를 너무 많이 썼어!>는 원래 리빙 파트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이라는 건 첫 장을 펼쳐고 나서야 알게 됐습니다.

소설책도 아니고 굳이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저렴하다는 것보다도 더 중요한, 내용이 알차다는 점입니다.

근래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세제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 여러 책들을 둘러봤더랬습니다. 그 중에서 이 책이 가장 야무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이 양장이나 그럴듯한 표지로 장식되어 눈길을 끄는 것도 있지만 결국 책은 그 내용을 보기 위해 필요한 것이지요.

편집자의 말처럼 커피 한 잔 값으로 멋진 책 한 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얇은 공책처럼 보이는 소박한 모습을 갖추고 있어서 집 안 어디에 두어도 좋고, 휴대하기도 편한 책입니다. 친환경을 생각한다면 이제부터 3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베이킹소다, 구연산, 산소계 표백제.

주방, 욕실, 집안의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만들어줄 친환경 세제 3총사입니다.

베이킹소다는 때를 빼는 역할, 구연산은 광을 내는 역할, 산소계 표백제는 묵은 때를 빼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사용하느냐는 책에 꼼꼼하게 잘 나와있습니다.

집안 살림이라는 것이 치워도 끝이 없는 반복된 일이지만 기왕이면 가족의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면서 친환경 세제 3총사와 함께 한다면 놀라운 효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하니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나 하나 바꾼다고 뭐가 달라지겠냐고 말할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건 모르는 말씀.

세상을 바꾸는 친환경 살림비법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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