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우등생 과학 2011.9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1년 8월
평점 :
품절


초등학생을 위한 좋은 잡지가 많은 것 같다.

그 중에서 [월간 우등생과학]은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이 잡지의 특징은 초등교과서를 중심으로 과학지식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은 것 같다.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나 배울 내용을 재미있는 기사와 만화를 통해 접할 수 있어서 과학에 관한 관심과 지식이 쌓이는 느낌이다.

 [월간 우등생과학]의 어린이 기자가 직접 방울토마토를 키우는 과학실험을 보여준다. 토마토 씨앗을 직접 구입하고 화분에 흙과 비료를 담아 심는 것이다. 이 과학실험의 주제는 화분마다 비료 양을 다르게 키워서 비료의 적정량을 알아보는 탐구활동이다. <과학 탐구 계획서>가 나와 있어서 처음 과학일지를 쓰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우리 아이는 학교 화단에서 벼를 키우며 관찰일지를 쓰고 있는데 어떻게 관찰하고 써야 하는지 고민했는데 참고하면 될 것 같다. 여름방학은 끝났지만 일상에서 아이들이 관심있는 분야를 찾아 과학일지를 써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물체의 낙하운동 실험>은 한 명의 친구가 실험발표를 하고 세 명의 친구가 심사를 하면서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는 방식이다. 직선형 종이비행기와 원형종이비행기 중에서 어떤 쪽이 더 오래 날까?  단면적과 공기의 저항, 낙하 시간 등의 요소를 살펴보면서 낙하운동의 비밀을 알아가는 실험이다. 평소에 만들기 좋아하는 우리 아이도 이 부분을 보고 종이비행기를 만들더니 실험을 해본다. 쉽게 따라해볼 수 있는 실험이라 좋고 낙하운동의 개념을 재미있는 실험으로 배울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다.

<초간단 부엌실험>은 전자레인지로 슬라이스 치즈, 감자 조각을 데우는 실험이라 무척 간단하다. 전자레인지의 원리도 알아보고 열에 따른 음식물의 상태변화를 알아보는 실험이다. 먹을 수 있는 실험이라 아이가 제일 좋아한다.

<천재사이언스 탐험대> 학습만화 내용도 3학년 2학기에 나오는 혼합물의 분리를 다루고 있다. 나름의 재미있는 줄거리와 함께 교과서 내용과 과학상식을 설명해준다. 만화 다음에는 <지니쌤의 과학 글쓰기>가 있어서 알고 있는 과학지식을 어떻게 글로 표현하는지를 배울 수 있다. 응용문제가 있어서 만점답안을 보낸 친구에게는 선물도 준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실험과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서 알찬 과학지식을 배울 수 있다. 

초등 과학은 [월간 우등생과학]으로 쉽고, 재미있게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