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여도 붙여도 숫자 스티커왕 (사진 스티커 200장) 붙여도 붙여도 스티커왕 15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08년 12월
평점 :
품절


한창 스티커에 푹 빠져있는 아이을 위해 구입했다. 
사진 스티커 200장이 선명하고 예쁘다. 숫자라는 주제로 되어 있지만 다양한 사물 인지도 함께 익힐 수 있어 학습과 놀이를 위해 제격인 것 같다.  처음에는 아이가 원하는 대로 떼고 붙이고 했다가 슬쩍 제자리를 알려주며 숫자 놀이를 했다. 큰소리로 숫자를 세어가며 수의 개념을 익힐 수 있다.  스티커마다 숫자가 표시되어 있고 붙일 자리에도 숫자가 표시되어 있어서 같은 모양 찾기 놀이도 된다. 잘못 붙인 스티커도 나중에 다시 똑같은 모양 찾기를 했더니 재미있어 한다.  되도록이면 아이 스스로 스티커를 떼고 붙이게 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독립심이 조금씩 생길 때라서 지켜봐주면 더욱 즐거워한다. 어떻게 아이랑 놀아줄까를 생각하려면 쉽지 않은데 스티커 책 덕분에 즐거운 놀이 방법을 찾은 것 같다. 또한  나들이를 하거나 외출할 때도 스티커 책을 이용하면 심심하다고 투정부릴 일이 거의 없을 것이다.
열심히 책에 붙였다가 나중에는 얼굴이며 온 몸에다 스티커를 붙이며 놀기도 한다. 어른들 보기에는 그냥 스티커뿐인데 아이들은 스티커만으로도 재미있게 잘 놀 수 있는 것 같다. 요즘은 스티커도 좋아서 책에 붙인 것은 여러 번 떼고 붙여도 잘 붙는 것 같다. 비록 온 몸에 붙인 스티커는 일회용으로 끝났지만 아이가 재미있어 하니 만족한다.
스티커를 다 붙이고 나면 숫자 책으로 봐도 좋고 가위로 오려 카드 놀이를 할 수도 있다.  물론 처음부터 가위로 오리면 너무 아까우니까 실컷 스티커 놀이를 한 뒤에 싫증나면 가위 오리기를 하게 해준다.  처음 사준 스티커 책인데 잘 선택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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