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서] [잼보리 영어동화] 서평단 알림
대한민국 엄마들의 관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아이들 교육일 것이다. 특히 영어 교육은 부담이 크다. 영어에 자신 있는 엄마가 아니라면 영어 동화책을 읽어주는 일도 쉽지 않다.
어떤 식으로 영어 교육을 해야 할지 고민하던 중에 서평단 당첨이 되어 잼보리 영어 동화책을 처음 만났다.
Level A 중 한 권인 < Splash in the Ocean! >이다. 대상은 4~5세라고 하는데 우리는 3살인 둘째가 더 재미있게 집중하는 것 같다.
내가 받은 책의 구성은 story book 1권, activity book 1권, 하이브리드 CD 1장이다.
우선, story book을 보여준다. 선명하고 알록달록한 그림과 함께 한 줄 내지 두 줄 정도의 글이 있다. 간단한 내용이면서 운율이 있어 읽어주는 재미가 있다.
그다음에 오디오로 들려 준다. 책 내용과 챈트, 노래를 들으면서 익힐 수 있다. 어린 나이일수록 영어에 노출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굳이 앉혀놓고 공부시키지 않아도 흘러나오는 영어 노래나 영어 동화를 듣는 것이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저절로 흥얼거리게 만드는 것 같다. 엄마도 함께 신나게 부르면 아이들은 즐겁게 놀이처럼 따라 한다. 아이들 덕분에 영어 공부를 다시 하게 된 것 같다.
동일한 CD를 컴퓨터에 넣으면 이 모든 내용을 통합적으로 볼 수 있다. 아직까지 아이들에게 컴퓨터로 교육한 적이 없어서 더 새로웠다. 동영상 속에는 책 내용을 그대로 펼쳐보면서 원어민 발음을 들을 수 있고, 챈트, 노래, 멜로디, 게임까지 할 수 있어서 정말 좋다.
하이브리드 CD의 정체는 오디오와 컴퓨터 모두에서 사용 가능한 만능 교재였다.
언제든지 영어 동화를 들을수도 있고 만화 영화를 보듯이 볼 수도 있으니 편리하고 재미있는 영어 교재란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activity book 은 아이가 익힌 내용을 복습하기 위한 것이다. 그림과 단어를 맞추기와 직접 단어를 써보기, 스티커 붙이기, 숨은 그림 찾기 등 문제 풀이 형식이다. 이 책은 아이의 수준에 맞추어 하면 좋을 것 같다.
영어 학원을 안 보내도 엄마가 선생님처럼 자신 있게 영어 교육을 할 수 있는 좋은 교재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