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은 검색창을 떠났다
김유진 지음 / 도서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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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자영업 오너들을 위한 책이 나왔네요.

《고객은 검색창을 떠났다》는 대한민국 외식업계의 든든한 조력자 김유진 님의 책이네요.

저자는 현재 전국 각지에서 운영 중인 김유진아카데미를 통해 예비 창업자와 자영업자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며 자영업의 미래를 밝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해요. 이 책에서는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급변하는 검색 시스템을 분석하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살아남기 위한 실전 전략을 알려주고 있네요. 과거 고객들은 포털 사이트에서 여러 링크를 비교해가며 정보를 찾았다면 지금은 손쉽게 AI에게 질문하고 AI가 제시하는 답변에 의존하는 환경으로 바뀌었네요. 저자는 마케팅 전략을 3단 로켓, 즉 1단이 타서 분리되면, 2단이 점화되고, 2단이 떨어지면 3단으로 마지막으로 쏘아 올리는 것에 비유하면서, 브랜드를 AI의 답변 궤도까지 쏘아 올리려면 1단은 SEO '검색엔진 최적화', 2단은 AEO '답변 엔진 최적화', 3단은 GEO '생성형 엔진 최적화'이며 이 책을 통해 1단, 2단, 3단 모두를 혼자서도 쏘아올릴 수 있는 점화 버튼을 제공하고 있네요. 누구나 따라만 하면 AI 시대에 선택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만들어주는 실전 무기 다섯 가지를 알려주네요. 첫째, 내 브랜드의 현재 AI 점수를 직접 매겨보는 법, 둘째 그 점수를 끌어올리는 5가지 필수 숙제, 셋째, 코딩 없이 글쓰기만으로 점수를 올리는 FAQ 작성 공식, 넷째, 체험단에게 그대로 던져줄 AI용 리뷰 가이드, 다섯째, 모든 걸 AI가 알아서 하는 마스터 프롬프트. 각각의 무기를 구체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어서 실전에서 적용해보는 것이 중요하네요. 여기에 나온 방식이 제대로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려면 이 또한 AI를 이용할 수 있는데, 고객인 척 AI에게 물어보는 심문의 기술이네요. 고객의 입장에서 자신의 브랜드를 점검해보는 것이 내 브랜드를 AI의 답변에 더 많이, 더 자주, 더 먼저, 더 좋게 새겨 넣는 일이라는 거예요. 비싼 대행사 없이도 본인이 직접 할 수 있네요. 저자의 정규 강의를 수강한 사람들의 매장 수가 늘어나고, 그들의 매출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네요.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시장 트렌드와 그에 알맞은 마케팅 전략, 즉 기술적인 AI 활용법을 알려주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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