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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번 더’ 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결정적 행동 원칙
닉 베어 지음, 김현정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6월
평점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수많은 자기계발서 중에 한 권이라고 여길 수도 있겠네요.
이미 제목에서 핵심이 뭔가를 바로 알려주고 있으니 말이에요.
《딱 ‘한 번 더’ 하면 인생이 달라진다》는 닉 베어의 책이네요.
저자는 지난 10여 년간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극한의 훈련을 이어오며 포기하고 싶은 순간마다 '한 번 더' 나아가는 선택을 했고, 이후에 자신의 삶이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해 왔는지, 그 생생한 기록을 함께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하네요. 달리기 훈련을 포기하려는 순간 자신이 실수를 저지르고 있음을 직감하면서 '한 번 더'라는 세 단어를 떠올렸고, 이 좌우명이 인생의 방향을 완전히 바꿔 놓았으며, 다른 사람들도 그 길을 걷도록 돕겠다는 굳은 의지를 심어줬다고 하네요. 하지만 '한 번 더'라는 행동 자체만으로는 목표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네요. 사람들은 무작정 많이, 열심히만 하면 목표에 도달할 거라고, 노력하면 그만큼 보상받을 것이라고 착각하는데 노력만으로 성공이 보장되는 건 아니에요.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면 그 노력이 의식적이고 전략적이어야 해요. '한 번 더'는 단순한 행동이 아닌 결과이며, 결과를 만들어 내는 사고방식이네요.
이 책은 '한 번 더'라는 원칙이 무엇인지, 여러 장에 걸친 이야기들을 통해 소개하고 있어요. 궁극적인 목표는 삶의 방향과 기준을 분명하게 만들어 인생의 모든 영역에서 '한 번 더' 도전하게 하는 데 있네요. 저자는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는 힘은 '시작하는 용기'에서 비롯된다고 이야기하네요. 살면서 한계에 부딪혀 포기하고, 여기까지면 충분하다고 스스로 타협하며 멈췄던 순간들을 돌아보게 만드네요. 적당히 포기하고 굴복하는 쪽이 훨씬 쉽고 편하지만 그런 일이 반복될수록 자신감은 떨어지는 법이죠. 더 큰 목표를 세우고, 더 많은 것을 걸어야 하는 어려운 도전에 맞설 때, 우리는 성장할 수 있어요. '한 번 더'는 하나의 행동이지만, 그 진정한 힘은 명확하고 의식적인 선택을 통해 그 행동을 증폭시키면서 마주하게 되는 결과에서 나온다는 거예요. 계속 달리게 하는 원동력처럼 누구나 '한 번 더'를 통해 뭔가를 이뤄낸 결과들이 성장의 방향을 결정짓는 요인이네요.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결정적 행동원칙을 배우는 시간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