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말하기 - 서툰 마음을 다독이는 다정한 어른의 언어
이민호 지음 / 모티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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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나는 진짜 어른인가?'라는 질문을 종종 하게 되네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 그건 무엇을 하건 나이 때문이라는 핑계를 대지 말라는 의미로 쓰이는데, '어른'이라는 단어와 만나면 그 숫자가 무거운 책임감으로 다가오네요. 늘어난 숫자만큼 책임감과 성숙한 포용력을 갖추고 있는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는 거죠. 특히나 말과 행동은 진정한 어른과 나이 많은 어린애를 가르는 잣대인 것 같아요.

《어른의 말하기》는 스피치 전문가 이민호 님의 책이네요.

이 책은 '나와 세상을 바꾸는 말하기'에 대해 알려주고 있네요. 말은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소통의 핵심 수단이기에 사용하는 언어가 결국 생각하는 방식과 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네요. 그래서 말이 바뀌면 생각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고 이야기하네요. 저자는 말하기의 가장 확실하고 강력한 마법은 언제나 나 자신에게 가장 먼저 일어난다면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말하기의 힘과 다정한 어른의 언어가 무엇인가를 아려주고 있네요. 우선 말하기를 바꿀 배움의 세 기둥은, "많이 보고 Seeing much, 많이 공부하고 Studying much, 많이 고통받는 것 Suffering much", 즉 '트리플 S'라면서, 이 세 기둥을 단단히 세우기 위해서 자신의 롤모델을 찾는 것이 시작이라고 하네요. 저자의 말하기 롤모델은 법륜 스님인데, 그 이유는 편안하게, 쉽게, 신뢰감 있게 말씀하시기 때문이래요. 이것은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기준일 거예요.

이 책에서는 똑똑하게 말하기, 매력적으로 말하기, 따뜻한 말하기, 안전하게 말하기, 나와 세상을 바꾸는 말하기 순으로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누구나 배울 수 있고, 얼마든지 노력을 통해 바꿀 수 있네요. 더 나은 말하기를 통해 다정한 어른으로 성숙해질 수 있는 기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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