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아웃 - 자신을 속이지 않고 삶을 완성하는 태도
오리슨 스웨트 마든 지음, 엄정빈 옮김 / 프레이저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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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토마스 에디슨, 존 D. 록펠러, 앤드루 카네기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세상을 바꾼 위대한 인물이자 자수성가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네요. 여기에 한 사람을 더 추가해야 할 것 같네요.

오리슨 스웨트 마든은 미국 성공철학의 기초를 세운 선구적인 사상가이자 작가이며, 1897년 《석세스 SUCCESS》 를 창간했는데, 당대 최고의 발명가와 기업가들이 참여하여 미국 자기계발 사상의 중심 매체로 자리 잡았다고 하네요. 인간의 잠재력과 자기계발의 힘을 설파했던 오리슨 스웨트 마든의 책, 《올 아웃》이 나왔네요.

이 책은 오리슨 스웨트 마든의 《Making Life a Masterpiece》를 현대적 감각으로 새롭게 편집하여, 원문에서 핵심을 알기 쉽게 요약 정리한 버전이라고 할 수 있네요. '올 아웃 All Out'이란 모든 힘을 쏟아붓고 전력을 다한다는 뜻으로, 환경이나 조건을 탓하는 걸 멈추고, 자신 안에 잠들어 있는 위대한 거인을 깨워 최고의 인생을 만들라는 핵심적인 키워드네요. 일류가 되는 길은 쉽지 않죠. 무슨 일이든 대충 적당히 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런 쉬운 길로 가서는 일류가 될 수 없어요. 진정으로 탁월한 존재가 되고 싶다면 이류의 안일함을 버리고 일류의 태도를 몸과 마음에 깊이 새겨야 한다고 조언하네요. 그래서 저자가 정의하는 성공은 단순한 부의 축적이 아니라 자신의 잠재력과 의지를 남김없이 쏟아부어 삶을 완성해가는 태도네요. 특히 비즈니스 세계에서 정직하고 공정한 태도는 성공을 이끄는 가장 강력한 힘이며, 부를 얻기 전에 먼저 존경을 얻어야 한다고 강조하네요. 아무리 많은 부를 소유하고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올랐다고 해도 인격적으로 결함이 있는 자는 대중들에게 외면받을 수밖에 없어요. 잘못된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소극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선을 행하고, 옳은 일에 용감하게 앞장서서 정의를 지켜내겠다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 고결하고 강인한 인격을 형성하는 길이라는 거예요. 진정으로 위대한 인물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직업이나 지위와는 무관하게 하나의 공통된 특징이 있는데, 그건 바로 확고한 도덕적 원칙과 고결한 성품을 돈벌이나 사업상의 이익, 심지어 목숨보다 더 신성한 가치로 여긴다는 거예요. 우리가 하는 일은 우리의 사고방식과 태도를 바꾸고 인격과 성격을 형성하기 때문에 무슨 일을 선택할 때에는 자신의 개성을 발휘하고 내면의 잠재력을 해방시킬 수 있는 일인지, 자신의 영혼을 파괴하는 일은 아닌지를 깊이 고민해야 한다고 당부하네요. 따라서 저자가 말하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개인만의 성취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 더 나아가 공동체 전체까지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강력한 힘이었네요. 올 아웃, 불타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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