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가 좋아지는 큰글자 스도쿠 150 : 초급, 중급 두뇌가 좋아지는 큰글자 스도쿠 150
스도쿠 크리에이터 지음 / 랜딩북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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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심심할 때 놀이 삼아 스도쿠를 한 적이 있어요.

숫자와 친하지 않은 편인데도 스도쿠는 꽤 재미있더라고요.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숫자 퍼즐이에요. 큰 사각형(9×9)에 1에서 9까지의 숫자가 일부 채워져 있고, 나머지 빈칸에 알맞은 숫자를 채워나가면 돼요. 각 빈칸에 들어갈 숫자는 가로줄, 세로줄의 각 칸에 1에서 9까지의 숫자를 중복없이 채워야 해서 모든 칸 안에는 하나의 숫자가 정답이에요. 대체로 이걸까, 저걸까, 헷갈리는 숫자가 있지만 확실한 숫자부터 차근차근 채우다 보면 어느새 퍼즐이 완성되는 맛이 있어요. 한동안 잊고 있던 스도쿠인데, 이번에는 뇌세포를 깨우는 두뇌 운동 차원에서 도전하게 됐어요.

《두뇌가 좋아지는 큰글자 스도쿠 150 : 초급, 중급》은 모두를 위한 숫자퍼즐북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제목에 나와 있듯이 '큰글자'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나이든 어른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고, 난이도 역시 초보자를 위한 초급으로 시작해 중급까지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네요. 초급 문제 90개, 중급 문제 60개로 모두 150개의 스도쿠를 풀 수 있어요. 각각의 스도쿠 문제를 보면 맨 윗줄에 날짜와 시간을 적을 수 있어요. 하루에 몇 개를 풀어야 한다고 정해진 건 없지만 매일 조금씩 꾸준히 푸는 것이 두뇌 운동에 좋은 것 같아요. 문제 푸는 원리는 단순하지만 그 과정은 은근히 머리를 쓰는 재미가 있어요. 처음에는 얼마나 빨리 완성하는가, 퍼즐을 푸는 시간을 적었는데 그보다는 미리 시간을 정해놓고 푸는 것이 긴장감을 줘서 더 집중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거창하게 두뇌 운동이라고 소개했지만 스도쿠 자체가 재미있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 즐기면 좋을 것 같아요. 제 경우에는 디지털 디톡스를 실천하는 데에 스도쿠가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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