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영어 혁명 - 지금 바로 0원으로 AI와 함께 떠나는 어학연수
김영익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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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영어 혁명》은 슈퍼윌 김영익님의 책이에요.

저자는 10년 넘게 영어 공부 노하우를 강의하면서 직장인들에게 '인생 마지막 영어 수업'이라는 수식이 붙을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해요.

영어 때문에 막막하고 답답한 사람들에게 90일, 3개월 영어 공부법을 전파했던 그가 이번에는 챗GPT 영어 공부법을 알리고자 이 책을 썼다고 하네요. 지금 당장 0원으로 떠나는 어학 연수를 받는 방법이 바로 챗GPT 라는 거예요. 과거에는 수천만 원씩 들여야 했던 해외 어학연수를 이제는 한국에서 하루 종일 챗GPT와 대화하면서 백퍼센트 효과를 누릴 수 있는데, 그 방법이 책 속에 들어 있어요.

이 책에는 챗GPT로 영어 공부하는 데 필요한 프롬프트가 나와 있어요. 프롬프트는 말 그대로 명령어, 지시어이며, 챗GPT를 사용할 때 가장 유의미한 답을 이끌어내는 도구라고 할 수 있어요. 우선 영어 공부를 시작하려면 자신의 영어 레벨을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굳이 학원에서 영어 레벨 테스트를 하지 않아도 CEFR 테스트를 통해 바로 진단이 가능해요. CEFR 온라인 레벨 테스트는 QR코드로도 할 수 있어요. 자신의 수준을 알아야 효과적인 학습을 진행할 수 있어요. 챗GPT로 무한 리스닝 자료 만들기, 유튜브 영어 채널 추천 100, 챗GPT로 최고의 영어 환경 만들기, 꼼꼼한 영작문 피드백까지 영어 공부를 위한 단계별 훈련법이 잘 설명되어 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어 공부에 도전했다가 실패하는 이유는 공부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이에요. 영어로 어느 정도 읽고 듣고 쓰는데 말하기를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영어 회화를 잘하기 위해서는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공부해야 된다는 거예요. 상대의 말을 듣자마자 이해하고 그에 대한 답변을 빠르게 하는 훈련이 필요한데, 이걸 하려고 어학 연수를 간다고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챗GPT만 있으면 어학 연수를 가지 않아도 거의 모든 일상 대화를 영어로 할 수 있는 영어 환경을 만들 수 있어요. 저자가 알려준 비법은 네이버 클로바노트 활용법이에요. 일상에서 나누는 대화, 통화, 회의, 인터뷰 등 공부에 사용할 음성을 녹음한 다음 한국어 음성 파일을 클로바노트에서 텍스트로 변환하고 챗GPT를 통해 영어로 바꾸는 거예요. 챗GPT가 번역해준 내용을 다시 한국어로 번역해 공부해도 되는데, 그때는 DeePL 번역기 웹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어요. 남의 말이 아니라 자신의 말투나 표현을 그대로 영어로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신박하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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