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CEO를 위한 창업 아이템 51
김영호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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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CEO를 위한 창업 아이템 51》은 여성 창업자를 위한 책이에요.

저자는 왜 여성 창업을 콕 집어서 이야기했을까요. 그 이유는 전 세계 42개국, 106개 도시를 시장조사를 통해 대한민국 여성의 성장 잠재력이 세계 1위라고 봤기 때문이에요. 지금은 누구나 실력만 갖춘다면 AI 도움으로 무궁무진한 도전과 창업의 기회를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디테일과 집중력을 갖춘 여성들의 창업이 대세라고 분석한 거예요. 그래서 이 책에서는 여성이 창업하면 좋을 만한 창업 아이템을 IT 중심 창업군, 라이프스타일 중심 창업군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어요. 디지털 세상에서 성공하는 길은 하나가 아니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해요. 여기에서 제안하는 아이템을 시작으로 각자 관심이 가는 분야를 집중적으로 탐구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기존에 알고 있는 아이템도 있지만 새롭고 흥미로운 아이템을 보니 '해볼까?'라는 도전의식이 생기네요. 창업을 어렵게만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이 책의 내용이 긍정적인 자극이 될 것 같아요.

여러 아이템 중에서 눈에 띈 건 '이 세상에 단 하나, 온리원 음식점 창업'이에요.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골목에서 퇴출당하고 폐업이 속출하는 상황에서 살아남는 길은 누구도 따라하기 힘든 나만의 창업을 먼저 하는 것, 그래서 저자는 온리원 음식업을 제안하고 있어요. 성공 사례로는 일본의 스테이크 하우스 햐쿠쇼쿠야, 하루에 100개만 판다는 원칙을 세워놓고 정해진 수량만 판매하고 매진되면 바로 가게 문을 닫는 방식으로 유명해졌다고 해요. 이 정도로 배짱을 부리려면 확실한 맛이 보장되어야겠죠. 일본 도쿄 고급백화점 지하에 있는 식음료 미나 바 매장에서는 굉장히 비싼 녹차를 판매하는데, 고급 와인병에 담아준다고 하네요. 이 비싸고 귀한 녹차는 '로열 블루티'라 불리는 녹차 브랜드이며, '술 못 마시는 사람도 고급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는 음료'라는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여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고 해요. 가정식 대체식품 HMR 시장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분야이며, 수퍼푸드에 대한 도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네요. 짧은 시간에 간단하게, 몸에도 좋은 음식을 먹고 싶다는 소비자의 요구를 잘 반영한 아이템인 것 같아요.

이 책에서 중요한 내용은 창업 아이템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여성 CEO 1년 차에 겪게 될 주요 고민에 대한 솔루션이에요. 저자는 수년간 여성 창업과 관련된 컨설팅과 멘토링 역할을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값진 조언을 해주고 있어요. 근래 여성 창업자들이 기획한 신규 비즈니스 대부분은 플랫폼 비즈니스이며, 그 플랫폼 비즈니스의 성공 프로세스를 알려주네요. 예비창업자로서 성공 창업을 원한다면 꼭 기억해야 할 한 가지는 트렌드가 핵심이라는 거예요. 나만의 사업을 준비하고 시작하려면 트렌드를 제대로 읽을 것. 최신 트렌드의 창업 아이템 51가지는 책을 통해 얻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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