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뇌사고 - 돈 되는 생각의 탄생
간다 마사노리 지음, 이선희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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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뇌사고》는 일본 TOP 경영 컨설턴트 간다 마사노리의 책이에요.

원래 이 책은 일본에서 2009년 출간되어 비즈니스 분야 베스트셀러였고, 우리나라에서도 2010년 미디어 추천도서로 선정된 책인데 절판되어 중고가가 40만원 까지 올랐던 책이라고 하네요. 이번에 새롭게 개정판이 나왔어요. 도대체 전뇌사고가 무엇이길래 이토록 돌풍을 일으켰을까요.

15년 전 저자는 경영 컨설턴트로서 성공 사례에서 공통된 패턴을 발견했고, 그 패턴을 단순한 차트 한 장으로 응축한 전뇌사고 모델을 만들었다고 해요. 전뇌사고 모델을 사용하면 주관적인 대화를 통해 객관성이 높은, 누구나 자신의 것이라고 느끼는 비즈니스 계획을 만들어낼 수 있어요. 일상적인 대화에서 창조적이고 현실성 높은 아이디어가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이 성공을 만들어내는 거예요.

이 책은 문제를 만났을 때 해결하기 위한 최고의 접근법으로 전뇌사고 모델을 제시하고 있어요.

먼저 비즈니스에서 자주 사용하는 전략 수립 프레임워크의 본질을 설명하면서 기존의 전략 수립 프레임워크와 명확한 차이를 보이는 전뇌사고 모델의 강점을 알려주고 있어요. 업무를 진행하다가 문득 "좋은 OO가 없을까?"라는 질문이 나온다면 전뇌사고 모델을 사용할 최고의 타이밍이에요. 대부분의 직장인은 과거의 업무 패턴을 효율적으로 반복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경영자는 미래를 위해 업무 방식을 바꾸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서로 사고모델이 다를 수 있어요. 누구나 일은 열심히 하지만 생각하는 순서는 제각기 달라서 결과적으로는 의도하지 않은 분열이 생길 수 있어요. 그래서 저자는 경영자와 사원들, 관계자 전원이 사고 모델을 공유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거예요. 양질의 사고를 낳는 모델은 인프라로서 정착시켜야 똑같은 목적지를 향해 나아갈 수 있고 저마다 재능을 최대한 살려 성공 스토리를 만들 수 있어요.

전뇌사고 모델은 책속에 나온 차트를 통해 그 핵심 내용와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요. 전뇌사고 모델의 체계도를 살펴보면 퀵버전과 풀버전으로 나뉘는데, 잠시 생각을 정리할 때는 퀵버전으로 충분하고, 팀을 이끄는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하는 경우나 깜짝 놀랄만한 새로운 아이디어나 기획을 만들고 싶은 경우에는 풀버전이 효과적이에요. 전뇌사고 모델의 퀵버전은 5단계이며, 1단계는 고객이 120% 행복한 미래를 상상하기, 2단계는 고객의 현재를 재현하기, 3단계는 고객이 행복해지는 클라이맥스를 찾기, 4단계는 클라이캑스로 가는 아이디어를 제시하기, 5단계는 오프닝을 연출하기라고 해요. 전뇌사고 모델의 풀버전에서는 창의적 문제 해결 학습 CPS를 통해 어떻게 어려운 경영 과제를 풀어내는지를 알려주고 있어요. CPS를 활용하면 벽에 부딪쳤을 때 돌파구를 찾을 수 있고, 공상에서 가치를 도출할 수 있어요. 누구나 뇌가 즐거워지는 지식 창조 방법을 활용할 수 있고, 미래로 직접 이어지는 현실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 그것이 바로 전뇌사고, 즉 퓨처 매핑 Future Mapping 의 핵심이에요.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는, 새로운 자신을 만날 준비가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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