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스(STARS) : 다이어리북 형식의 내가 만드는(DIY) 역량 백과사전
민경미 지음 / 커리어닻컴 / 2022년 12월
평점 :
품절


새해를 맞이할 수 있어서 기뻐요.

인간의 달력이 일 년 열두 달 365일로 표시되지 않았다면, 우리에게 새해는 존재하지 않았을 테니까요.

흘러가는 시간은 보이지 않지만 일 년을 기준으로 나이가 한 살 늘어가고, 매년 새로운 기분으로 시작할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싶어요.

물론 저절로 되는 건 하나도 없어요. 스스로 노력해야만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뜻한 대로 살 수 있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할 때, 좋은 길라잡이가 되는 책을 찾았어요.

《스타스 STARS》 는 커리어닻컴에서 출간된 자기계발서예요.

이 책은 만년 다이어리북 형식의 내가 만드는(DIY) 역량 백과사전이라고 소개되어 있어요.

한 손에 쏘옥 들어오는 작은 크기의 책으로 나만의 1일 1STAR ☆가 발견되는 신비한 책이에요. 수동적으로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기록하면서 완성해가는 거예요. 책 제목인 스타스(STARS)는 자신만의 내재된 역량을 STAR 기법을 통해 기록한 역량 스토리들의 모음을 의미한대요. 저자가 23년 동안 축적해온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등 기초데이터를 분석하여 525개의 테마로 압축하고 이 중 모든 직업인들에게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기본적인 역량 300개를 공통 역량으로 분류하여 기본 표제어로, 특정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역량 225개는 직무 역량으로 분류하여 사용했다고 해요. 책 표지 주인공은 '나만의 북극성을 찾아 떠나는 행복한 외뿔고래'라고 해요.

어떤 직업을 가질까,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를 고민하기 전에 자기 자신부터 제대로 알아야 해요. 자기탐색을 통해 나답게 살고 싶고, 자신이 가진 역량을 알고 싶다면 스타스를 활용하면 돼요. 이 책의 구성은 가나다 순으로 공통 역량이 나와 있고, 매일 하나의 역량을 깊이 생각하고 직접 사용한 내용을 기록하도록 되어 있어요. 날짜를 기입하고 STAR 기법에 맞추어 스토리를 작성하면 돼요. S 상황, T 임무, A 행동, R 결과, L 교훈 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내가 경험한 상황, 부과된 임무, 내가 취한 행동, 그 행동으로 초래된 결과, 마지막으로 경험한 일과 행동을 통해 느끼거나 깨달은 점을 기록하는 거예요. 날짜 기입란 아래쪽에 다섯 개의 별(☆)을 색칠함으로써 오늘 내가 선택한 역량 테마의 보유 정도를 표시할 수 있어요. 역량 테마는 첫 장부터 순차적으로 따라가는 방식도 있고,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며 잘 사용한 역량을 선택할 수도 있어요. 중요한 건 역량 테마를 이해하고 잘 활용하는 거예요. 차근차근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나만의 강점을 발견할 수 있어요.

2023년은 스타스와 함께 나만의 가능성과 가치를 찾는 여정을 시작해야겠어요. 반짝이는 나를 가장 먼저 발견하고 인정해줄 사람은 바로 '나'예요. 책 뒷면에 적힌 "아무튼, 나답게 Anyway, I am Me" 라는 문구가 올해의 구호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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