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광고 에세이 - 정상수 교수가 알려주는 광고로 세상을 읽는 지혜 해냄 청소년 에세이 시리즈
정상수 지음 / 해냄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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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수많은 광고에 둘러싸여 살고 있어요.

광고란 무엇일까요. 광고 속에 숨어 있는 심리와 마케팅이 궁금하다면 이 책이 답해줄 거예요.

《청소년을 위한 광고 에세이》 는 정상수 교수님 알려주는 광고로 세상을 읽는 지혜를 담은 책이에요.

광고인을 꿈꾸는 청소년들뿐 아니라 소비자로서 광고의 세계가 궁금한 모든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라고 할 수 있어요.

기본적인 광고의 개념부터 시작해서 세계적인 광고인들과 신기한 광고 이야기까지 들려줘서 재미있어요. 이 책을 읽다보면 광고의 세계가 지닌 매력을 발견하게 되네요. 광고 아이디어 발상의 기본은 비유인데 딱딱한 콘셉트를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어요. 백문이 불여일견, 실증법이나 심심한 이야기에 상상력을 더한 과장법, 2초 안에 시선을 끄는 비주얼 쇼크, 편안한 웃음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여는 유머, 살짝 비틀어 재미를 주는 패러디, 회상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로고, 소비자의 귀를 자극하는 시즐, 등장하는 순간 시선 집중 3B(Baby 아기, Beauty 미녀 / 미남, Beast 동물), 소비자에게 직접 혜택을 주는 보상 광고까지 광고 아이디어의 표현 방법을 통해 창의적인 표현 방식을 배울 수 있어요.

각 장마다 토론 주제를 던져주는데, 스스로 생각해보는 과정을 통해 유용한 아이디어를 떠올리거나 다양한 관점으로 확장할 수 있어서 사고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광고 윤리에 대한 부분은 어떤 분야든지 올바른 윤리 의식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어요. 글로벌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필립 코틀러 교수님의 가르침대로 '가치 중심'의 마케팅을 해야 해요. 소비자와 기업이 상호작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시대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광고 수업은 창의적인 사고뿐 아니라 사회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값진 내용이었네요. 광고는 많은 전공 분야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적성을 고려한 어떤 진로를 선택하든지 유용한 공부인 것 같아요. 광고의 모든 것, 유용한 삶의 지혜까지 배울 수 있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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