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끝내는 전자책 만들기 그리고 종이책 만들기
황병욱(빈디노).유광선(WILDS) 지음 / 와일드북 / 202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나도 한 번 써볼까... 생각만 했던 사람들을 위한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한 책이 나왔어요.

《한 권으로 끝내는 전자책 만들기 그리고 종이책 만들기》 는 책에 관한 실행서예요.

이 책에 담긴 내용은 단순히 읽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직접 실행하여 나만의 책을 만들기 위한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책의 구성은 전자책과 종이책으로 나누어 책을 써야 하는 이유부터 글쓰기 방법과 구체적인 제작 과정을 알려주고 있어요. 전자책과 종이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기본적으로 유사하지만 제작 난이도로 보면 전자책이 훨씬 수월하다고 볼 수 있어요. 전자책의 장점은 접근성이 용이해서 누구나 만들 수 있다는 점이에요. 굳이 자격을 따질 필요 없어요. 여기서 일컫는 전자책은 일반적인 책들과 목적이 달라요. 사람들이 가진 문제를 해결해주고 도움을 준다는 측면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으면 되기 때문에 정보의 질이나 실효설 여부에 따라 그 가격이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을 호가하기도 한대요. 저자만의 팔리는 전자책의 노하우가 자세히 나와 있어요. 우리가 만드는 전자책은 판매를 위한 제품이라고 생각할 것. 그래야 주제를 정하고 잠재고객 설정을 할 수 있어요. 하루만에 적용하는 필살 글쓰기 방법을 익혀서 일단 써보는 것이 시작이에요. 책에 나온 체크포인트를 직접 기록해보면 어떻게 써야 할지를 가늠할 수 있어요.

종이책 만들기에 도전하려면 미리 알아야 할 것들이 있어요. 과거에는 작가라는 직업은 타고난 재능을 갖춘, 특별한 사람만의 영역이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요즘은 유튜브나 SNS를 통해 작가로 데뷔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작가의 길이 확장된 것 같아요. 무엇을 쓸 것인가, 어떻게 쓸 것인가, 완성된 글은 어떻게 책으로 만들 수 있는가를 단계별로 설명해주고 있어서 책 출간을 위한 모든 준비를 할 수 있어요.

결국 남은 건 실행뿐이네요. 자신의 글을 책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당장 시작해보세요. 누구나 이 책 한 권이면 작가가 될 수 있어요. 물론 도전한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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