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빨리 10억 버는 기술 - 따라 하는 순간 초고속으로 매출 올리는 사업의 법칙
일레인 포펠트 지음, 박선령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10월
평점 :
절판


최소한이 돈과 시간을 들여 큰 수익을 내는 소규모 사업을 만들 수 있을까요.

보통의 사람들은 의문을 가질뿐이지만 일레인 포펠트는 그 답을 찾아나섰어요.

이 책의 저자인 일레인 포펠트는 소규모 사업, 기업가정신, 커리어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독립 저널리스트, 포브스닷컴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공한 소규모 기업의 사업가들을 인터뷰해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저널리스트이자 사업가라고 해요. 수년간 수많은 사업가를 인터뷰하면서 그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치열하게 싸우는지를 알게 되었는데, 특히 팬데믹 위기에 살아남은 사업체들은 여전히 피해 복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런 위기를 겪고나니 과연 사람들에게 사업을 시작하라고 권하는 게 의미 있는 일인가라는 자문을 했는데, 저자의 마음 속 대답은 의심할 여지 없이 '그렇다!'라고, 그래서 이 책을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새로운 제안으로 내놓게 된 거예요.

이 책에는 단기간에 사업을 성공시킨 사업가 60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추출된 성공 법칙을 소개하고 있어요.

우선 여기에서 다루는 소규모 사업은 일반적으로 자동화, 아웃소싱, 계약직 직원 등을 동원해도 1인이 모든 일을 처리하기 어려운 분야에서 운영된다는 점에서 프리랜서 저술가나 디자이너 같은 전통적인 1인 사업과는 달아요. 이런 사업체는 기존에 계약직 직원 1~2명을 쓰는 방식과는 달리 정기적으로 프리랜서 팀이나 에이전시에 의존하여 거의 직원처럼 조직적으로 움직인다는 거예요. 가상 비서, 경리, 소셜 미디어 대행사, 카피라이터를 고용하는데 이들은 모두 각자의 사업을 운영하지만 일주일에 한번 줌 회의를 하며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구조라는 거죠. 이들은 작을수록 수익을 내기 쉽다는 사실을 깨닫고 누구보다 빠르게 경제적 안정을 이루고 있어요. 팬데믹 기간에 확인했듯이 대면 거래에 의존하는 오프라인 매장은 축소되었고, 온라인 판매 시장이 활성화되었어요. 저자는 경기 호황과 불황, 예측불가능한 사건들을 극복할 수 있는 사업체들에 초점을 맞춰 큰돈을 버는 작은 사업체의 성공 방정식을 알아낸 거죠. 성공 방정식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모든 사업은 저마다 다르고 사업가도 모두 다르기 때문이에요. 앞서 성공한 사업가들의 경험을 토대로 얻어낸 공통점을 자신의 상황에 적용해본다면 가장 효율적으로 빠르게 성공할 수 있다는 것, 결국 미지수는 각자 본인의 몫인 거예요. 사업의 세계에서는 심사숙고하기보다는 행동함으로써 더 큰 보상을 얻을 수 있으니, 돈 없다고 시간 없다고 사업을 미루지 말라는 거예요. 물론 책에 나온 사례들처럼 사업을 구축하는 일이 우연히 되는 건 아니에요. 사업을 시작하거나 성장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을 배울 필요가 있어요. 사업의 기본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시작하느냐에 달려 있어요.

《가장 빨리 10억을 버는 기술》 은 사업가의 마인드부터 성공을 위한 사업의 기술들이 자세히 정리되어 있어요. 핵심은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라고 볼 수 있어요. 일단 뛰어들어야 사업 성공의 문은 열릴 수 있으니까요. 10억 사업가들의 꿀팁을 배운다면 성공 확률은 더 높아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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