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내가 될래요 - 인기 있고 칭찬받는 친구들의 비밀, 2022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선정
오두환.김수희 지음, 김태형 그림 / 대한출판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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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내가 될래요》 는 어린이를 위한 오케팅 동화예요.

먼저 오케팅이 무엇인지 궁금할 거예요. 원래 오케팅은 동일한 제목의 책이 존재하는데, 바로 그 책의 저자가 오두환님이에요.

광고 마케팅 전문가 오두환님이 동화작가 김수희님과 함께 인기 있고 칭찬받는 친구들의 비밀을 이 책에서 알려준대요.

새길초등학교 5학년 2반에서 반장 선거가 열렸어요. 1번 후보 나대찬, 2번 후보 최고연, 3번 후보 유선하, 4번 후보 오세종 이렇게 네 명의 친구들이 각자 공약을 발표했어요. 5학년 2반 아이들은 모두 28명으로, 후보 이름이 적힌 투표용지 28장이 모였어요. 과연 누가 반장이 되었을까요.

투표 결과, 세종이가 반장이 되었어요. 28표 중 15표나 얻었으니 엄청난 득표수로 뽑혔네요. 반 아이들은 세종이의 공약 발표가 마음에 들었고, 말 잘하는 세종이가 부러워서 그 비법을 물었어요. 세종이는 순순히 자신에게는 특별한 비법이 있다면서, 그건 바로 오케팅이라는 비법이라고 말해줬어요. "오케팅은 누구나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비법이야. 여기에는 몇 가지 방법들이 있어. 이 방법들을 습관처럼 사용하면 어디서든 빛나는 사람이 될 수 있어. 그냥 공부하는 것보다 오케팅 비법을 활용하면 결과가 더 좋아. 아까처럼 발표도 더 잘하게 되고, 좀 어려워서 못 할 것 같은 일도 해낼 수 있게 도와줘. 그래서 요새는 칭찬도 많이 받아. 뭘 해도 재밌고, 자신감이 생겨. 아! 오케팅을 해서 제일 좋은 건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되는 거라고 하셨지." (32-33p)

수업이 끝나고 대찬이와 고연이, 선하는 세종이를 따라 나왔어요. 세종이가 오케팅 창시자를 만나게 해준다고 했거든요. 오케팅을 만든 사람은 세종이 아빠였고, 아이들에게 차근차근 알기 쉽게 오케팅을 설명해주었어요. 그러니까 이 책은 세종이 아빠가 알려주는 오케팅이라고 볼 수 있어요.

"오케팅은 '오'와 '마케팅'이라는 단어를 합친 말이야. '오'는 알파벳 'O'를 뜻하지. 이렇게 동그라미 모양처럼 끊지 않고 계속해야 하거든. 무엇을? 마케팅을! 마케팅이라는 단어는 잘 모르겠지? 마케팅은 무언가를 더 특별하게 보이도록 포장하는 걸 말해." (48p)

책에는 오케팅 방법을 하나씩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① 큰 뜻을 가지기 ② 목표 세우기 ③ 이름 짓기 ④ 잘하고, 좋아하는 것 찾기 ⑤ 문제를 찾아 해결하기 ⑥ 스승님 찾기 ⑦ 나만의 특별한 것 찾기 ⑧ 나의 특별함 알리기 ⑨ 반성하고 검사하기

친구들이 어떻게 오케팅을 했는지 구체적인 예시가 나와 있어서, 그 방법을 배워서 자신이 오케팅한 것을 적을 수 있는 빈 칸이 나와 있어요. 오케팅을 실천하면 스스로 꿈을 키우면서 멋지고 특별한 나로 바뀔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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