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함에서 비범함으로 - 생각의 규모를 키워라 변화하는 힘
마크 빅터 한센 지음, 이현수 옮김 / 북스토리지 / 2022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평범함에서 비범함으로》는 마크 빅터 한센의 자기계발 실천서예요.

저자의 이름을 보자마자,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감동이 떠올랐어요.

이 책에서는 "생각의 크기가 당신의 결과와 미래, 삶의 크기를 결정한다" (10p)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우리는 원래 작게 생각하도록 태어났다고 해요. 작게 생각하고, 작게 말하고, 작게 행동하고, 작은 존재로 살아가는 것이 어쩌면 당연하고 자연스럽다고 여긴 거죠. 그러나 저자는 우리 모두가 더 크게 생각할 권리가 있으므로, 이 책을 통해 더 크게 생각하는 법을 배워서 더 풍요롭게 살기를 바라고 있어요. 그 방법과 전략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요.

'모든 건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조언은 자기계발서의 핵심 개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자신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자기자신이며, 내면의 위대함을 발견하고 발전시키는 것도 본인의 몫인 거죠. 인생에서 겪는 어려움과 좌절은 피할 수 없기 때문에 고통은 커질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문제와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면 삶의 고통을 제거할 수 있어요. 모든 사람은 때때로 두려움을 느낀다는 걸 이해해야 두려움의 실체를 파악하고 이것을 빨리 안전하고 만족스럽게 로켓 연료로 바꿀 수 있어요. 여기서 필요한 건 올바른 결과를 얻기 위한 올바른 사고와 말, 행동이라는 거예요. 용기를 북돋우는 말을 듣는 것만으로 영혼의 생기를 되찾을 수 있어요. 건강한 몸을 위해 비타민이 필요하듯이 영혼에도 매일 영양분을 주어야 해요. 올바른 사고는 두려움을 사라지게 만들고, 올바른 말은 두려움의 존재를 깨부수며, 올바른 행동은 두려움을 소멸시킨다고 해요.

어떤 일을 하기에 결코 늦은 시간은 없다는 말, 이 역시 많이 들어봤을 거예요. 저자는 더 이상 꾸물대지 말고 자신의 영혼에 큰 욕망을 심으라고 조언하고 있어요. 마음과 영혼을 불타오르게 하는 욕망, 꿈, 야망, 드림팀, 무엇이라 부르건간에 모든 것은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걸 기억하면 돼요. 우리가 할 일은 크게 생각하는 법을 배우고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일이에요. 돌아보면 실패의 경험이 문제가 아니라 그로 인해 위축된 마음이 문제였던 것 같아요. 스스로 정한 한계에 갇혀 있었던 거예요. 이 책은 단지 그 틀을 깨부수라고, 그 일을 해낼 사람은 바로 나 자신임을 일깨워주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저자는 10년 안에 천 권의 책을 읽어보기를 권하고 있어요. 일 년에 100권, 일주일에 2권을 읽는 것으로 자기계발서를 비롯한 영혼의 영양분이 될 만한 책들을 추천하고 있어요.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어요. 그걸 믿고 해낸다면 말이죠.



디팩 초프라가 쓴 『마법사의 길」에 나오는 아서 왕과 마법사 멀리의 대화로 이 장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열린 마음으로, 새롭게 눈뜬 신념을 가지고 읽어주길 바란다.

"너희 인간은 죽음에서 이름을 따왔어."

"너희가 스스로 생명의 피조물이라고 믿는다면 불멸이라고 불리게 될 거야."

"그건 불공평해."

"죽음을 선택한 건 우리가 아니야, 우리는 그저 그런 운명으로 강요될 뿐이야."

"아니, 너희는 그저 죽음에 익숙한 거야. 

다른 사람들이 늙어가고 죽는 것을 봤기 때문에

너희 모두가 늙어가고 죽는 거야. 죽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낡아빠진 관습을 버려.

그러면 넌 시간의 올가미에서 벗어날 거야."

"죽음을 벗어 던지라고? 어떻게 그럴 수 있지?"

"우선, 관습의 근원으로 돌아가. 

애초부터 죽어야 하는 존재라고 확신하는 잘못된 추론을 발견할 수 있을 거야.

잘못된 추론은 거짓된 믿음의 근간이지. 그러고 나서 논리의 결함을 찾아내고 그것을 제거하면 돼.

모든 것은 아주 간단해."

(259-260p)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