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툇마루에서 모든 게 달라졌다 5 - 완결
쓰루타니 가오리 지음, 현승희 옮김 / 북폴리오 / 2021년 5월
평점 :
『툇마루에서 모든 게 달라졌다』가 5권으로 끝나다니,
몹시 아쉬워요.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줬으면... 그만큼 애정이 가는 만화였어요.
우연히 제목만 보고 1권을 보다가 흠뻑 빠져든 이야기.
원래 일본 만화를 좋아하던 사람은 아니지만
쓰루타니 가오리의 글과 그림은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아요.
제 어릴 적의 감성을 깨워주는 묘한 힘이 있더라고요.
할머니와 우라라의 우정,
솔직히 두 사람 모두에게 동질감 혹은 공감 요소가 있어서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그래서 『툇마루에서 모든 게 달라졌다』라는 만화를 한 마디로 소개하자면,
"다정다감한 친구" 같다고 표현하고 싶어요.
곁에 두고, 오래오래 펼쳐보게 될 만화인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