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든 우리나라 서울 여행지도 - 서울 지리/역사/문화를 이해하고 여행에 도움되는 지도, 2022-2023 개정판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편집부 외 지음 / 타블라라사 / 202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여행을 갈 때 지도를 챙기던 시절이 있었어요.

여기가 어디쯤이더라, 지도를 펼쳐서 고속도로, 국도 확인하던 때가 이제는 까마득한 옛날 같아요.

빠릿빠릿한 네비게이션과 스마트폰 지도 덕분에 지도는 아날로그 시절의 유산으로 남을 줄 알았는데, "에이든 여행지도"를 보고 깨달았어요.

우리에겐 여전히 지도가 필요하구나.

<에이든 우리나라 서울 여행지도 (2022~2023)>는 서울을 여행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여행지도 책이에요.

실용성을 갖춘 미니 맵북과 종이 지도 한 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우선 종이 지도부터 살펴보면 앞면은 서울 주요지역 여행지도이고 뒷면은 서울 구도심 여행지도라서 가볼 만한 곳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함께 들어있는 반투명 물방울 스티커는 지도 위에 다녀온 곳이나 가보고 싶은 곳을 표시할 수 있어요. 종이 지도가 약간 바스락대는 느낌이라 일반종이는 아니구나 싶었는데, 방수 종이라서 물에 전혀 젖지 않는다고 하네요. 과거에 쓰던 지도책은 일반종이라서 꾸깃꾸깃 구겨지고 찢어졌는데, 확실히 업그레이드 된 여행지도라서 좋네요. 여행하면서 늘 지니고 다니다보면 쉽게 해지거나 찢어질 걱정이 있는데, 에이든 여행지도는 튼튼해서 안심이에요.

우리나라 여행지로 '서울'은 너무 뻔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에이든 우리나라 서울 여행지도>를 보면 마음이 달라질 거예요. 사실 서울의 매력은 역사를 알면 더욱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서울 관련 역사기행 책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어찌됐든 서울은 알면 알수록 훌륭한 여행지인 것 같아요. 역사적으로 가볼 곳도 많고 재미있게 즐길 만한 곳이 많아서, 지도로 떠나는 첫 번째 여행지로서 좋을 것 같아요. 지도를 펼쳐 보는 것만으로도 여행 전날의 두근거림, 설렘, 흥분이 느껴져서 기분 좋네요.  에이든 여행지도 덕분에 진짜 여행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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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2-02-06 0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