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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꿈꾸는 왕따였습니다
김윤관 지음 / 인재교육 / 2020년 10월
평점 :
품절
<나는 꿈꾸는 왕따였습니다>는 김윤관 대표의 인생 특강을 담은 책입니다.
저자는 인재교육 인재그룹 "꿈과 희망특강"이라는 재능기부 강연회를 매월 1회씩 개최하여 왔다고 합니다.
이 책은 저자의 인생 이야기와 함께 "나의 꿈, 희망 go 프로젝트"라는 인생 지침서가 들어 있습니다.
제목에서 짐작했듯이 저자는 어린 시절에 가난하다는 이유로 학교폭력과 왕따라는 고통을 당했습니다. 누구라도 좌절하고 포기했을 상황에서 그를 일어서게 만든 힘은 무엇이었을까요. 저자는 그 힘을 '책'이라는 멘토였다고 이야기합니다. 고도원의『꿈 너머 꿈노트』라는 책 표지를 봤을 때, 꿈 너머 꿈 노트라는 문장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다고 합니다. 꿈 너머 꿈노트의 내용은 우리들에게 하나의 꿈을 이루면 그다음, 꿈 너머 꿈을 또다시 꾸기를 권하는데, 그래야 정체되지 않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꿈이야말로 자신을 성장시켜 주는 중요한 열쇠가 된다는 것을, 꿈 너머 꿈노트의 빈 페이지를 채워 나가면서 깨달았다고 합니다.
저자는 자신의 '꿈 너머 꿈'이라는 목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11명의 인재를 발굴 육성하여 2025년 11월 11일까지 11개 회사를 운영하는 CEO가 되는 사명이라고 합니다. 현재 고도원 이사장님의 조언대로 작성한 리스트를 절반 이상 이뤘다면서, 자신의 책에도 "나의 꿈, 희망 go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각자 자신에 관한 기록을 적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그 첫 번째 내용은 "내가 실천하고자 하는 습관을 써 넣어 보세요."라는 것입니다.
저자는 고도원 이사장님과 같은 멘토들로부터 도움을 받았던 것처럼 재능 기부 특강 프로그램과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청소년, 청년들을 위한 멘토링의 연장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훌륭한 멘토들의 저서와 조언들을 종합적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성공학개론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한계 앞에 주저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이 그 한계를 넘어 설 수 있다는 믿음을 줄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한계를 넘는지, 저자뿐만이 아니라 인생 멘토들의 경험담을 통해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꿈 하면 대개 개인적인 영역에 머물기 쉽습니다.
꿈은 또 하나의 꿈을 이루기 위한 징검다리에 불과한데 징검다리 건너 또 다른 꿈이 있다는 걸 놓칩니다.
'꿈 너머 꿈'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꿈을 이룬 한 개인을 넘어서, 그들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의 꿈이 어떤 이의 꿈을 키우는 씨앗이 되고, 거름이 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 고도원의『꿈 너머 꿈노트』 , (171p)
이 책의 마지막 부분은 <꿈 노트>입니다. 각자 자신의 꿈을 설계하고 계획하고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꿈 노트'가 나와 있습니다.
꿈 노트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질문 하나 하나에 대해 신중히 생각하고 쓰면 됩니다. 하루에 다 쓰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시간을 거쳐, 매일매일 쓰고 큰 소리로 읽어보는 습관을 가진다면 꿈 노트를 다 채웠을 때에는 변화된 나를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꿈을 꾸는 사람들을 위한 책, 이 책은 모두를 위한 꿈 노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