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플로러 아카데미 1 - 네뷸러의 비밀 익스플로러 아카데미 1
트루디 트루잇 지음, 스콧 플럼 그림, 권가비 옮김 / 매직사이언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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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어린이를 위한 SF 모험이에요~

책 소개에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등장해서 의외였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탐험, 지구, 자연 사진 분야를 대표하는 브랜드인데 그동안 지구 곳곳을 탐험한 노하우를 담아 어린이를 위한 소설을 펴낸 거라고 해요. 어쩐지 두근두근 더 기대되더니, 역시나 멋진 모험이 펼쳐지더라고요.

<익스플로러 아카데미> 1권은 "네뷸러의 비밀"로 주인공 크루즈가 어떻게 모험에 뛰어들게 되었는지로 시작돼요. 

우선 익스플로러는 세상을 누비는 탐험가, 지구를 지키는 환경운동가, 첨단 기술을 익히고 키우는 과학자 등 이러한 모든 전문가를 통틀어 부르는 말이엥.

이러한 익스플로러를 키워내는 곳이 바로 익스플로러 아카데미예요. 매년 전 세계에서 수천 명의 어린이들이 지원하지만 겨우 25명 남짓, 준비된 이들만 아카데미 입학을 할 수 있대요. 하와이에 사는 열두 살 크루즈 코로나가 그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어요.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아카데미로 떠나기 전날에 크루즈를 향한 공격이 시작되고, 크루는 자신과 엄마를 둘러싼 비밀에 맞닥뜨리게 돼요. 에휴, 주인공의 시련이네요. 

과연 크루즈는 엄마의 비밀을 풀고, 네뷸러의 음모를 파헤칠 수 있을까요?

또한 새로운 모험의 장소가 된 익스플로러 아카데미를 알아가는 재미도 있어요. 아카데미의 좌우명은 '모두와 협동, 모두를 존중, 무엇보다 명예'라고 해요. 익스플로러가 되기 위한 기본적인 마음가짐인 거예요. 지리, 천문, 생물, 해양, 환경보호, 과학 혁신, 예술, 저널리즘, 신체 단련과 서바이벌, 인류, 고생물, 암호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익스플로러 수업을 받는 거예요. 

최첨단 기술과 다양한 학문적 지식까지, 단순히 신나는 모험이 아니라 놀라운 미래를 엿본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최첨단 과학 기술과 지식을 활용하여 세계를 탐험하고 환경을 지키는 방법이 녹아 있어요. 거의 블록버스터 영화 같은 스케일의 내용인 것 같아요. 진짜 영화로 만들어져도 굉장히 멋질 것 같은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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