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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치 THE RICH - 세계 1% 백만장자들에게 직접 배운 부의 연금술
키스 캐머런 스미스 지음, 신솔잎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6월
평점 :
<더 리치>는 부자의 마인드를 알려주는 책이에요.
부자가 되고 싶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당연히 돈을 많이 벌어야겠죠.
그러나 이 책에서는 부자가 되고 싶다면 먼저부자처럼 생각하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바로 부의 마인드!
저자는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얻은 열 가지 법칙을 '부의 연금술'이라고 소개하고 있어요.
"세상에는 세 부류의 사람이 있다.
대단한 일을 해내는 사람,
이를 지켜보는 사람,
벌어진 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이다." (51p)
어떤가요? 이미 마음 속에서 자신이 어떤 부류의 사람인지 알고 있을 거예요.
그 답이 무엇이든지, 이 책을 읽고 나면 선택할 수 있어요.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는 스스로 정할 수 있어요. 진정으로 부자가 되고 싶다면 자신이 대단한 일을 해낼 사람이라는 걸 믿어야 해요.
믿음은 행동을 통해 보여줄 수 있어요. 우리의 삶은 마음 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어요.
사실 코로나 이후 사회 전반에 걸쳐 곤경에 처한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전 세계가 경제 위기를 겪고 있고, 우리 역시 예외는 아니에요.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해야 할까요?
성공학의 구루인 니도 쿠베인은 이렇게 말했어요.
"소심한 사람들에게 변화는 두려운 것이다.
현재에 안주하는 사람들에게 변화는 위협적인 것이다.
그러나 진정한 자신감에 차 있는 사람들에게 변화란 곧 기회다." (71p)
지금 우리는 피할 수 없는 변화의 시기를 맞이했어요.
백만장자는 변화를 적극 수용하면서, 변화가 성장을 향한 기회로 활용한다고 해요.
보통 사람들은 부자가 될 수 없을 거라는, 되지 못할 거라는 두려움을 갖고 있다고 해요. 지금의 상황에서 제일 먼저 느끼는 감정이 분노라면, 내면에 분노가 깊게 자리하고 있다는 의미예요. 만약 걱정이 앞선다면 그건 두려움에 떠로 있다는 뜻이에요. 어떤 변화든 직면한 순간에 불안과 불만이 차오른다면, 그 내면에는 감사하는 마음이 없다는 증거예요. 이렇듯 변화에 저항하고, 두려움을 느끼는 이유는 스스로가 얼마나 강한지 확신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자신감이 곧 힘이에요. 자신감이 충만해야 다가온 기회를 최대한 활용할 준비를 할 수 있어요. 기회는 언제 찾아올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에요. 보통사람은 백만장자에게는 항상 운이 따른다고 생각하지만 운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어요. 준비된 사람만이 기회를 잡는다고 했어요. 변화를 받아들이는 법부터 깨우쳐야 눈앞에 온 기회를 얻을 수 있어요.
"변화를 받아들이고 변화할 것.
이것이 변화의 진정한 목적이다.
인간의 참된 목표는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다.
삶은 우리에게 변화라는 과제를 주어 배우고 성장하도록 만든다." (80p)
백만장자는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끊임없이 배울 점을 찾아 학습한다고 해요. 백만장자가 자주 하는 질문은 '내가 여기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인 반면에, 보통 사람들은 '왜 내게는 항상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야?'하며 한탄한다고 해요. 그래서 이 책에서는 일방적인 조언이 아니라 질문을 던지고 있어요.
이른바 "백만장자의 특별한 질문"이라고 해서 열 가지 법칙마다 관련된 질문이 나와 있어요. 질문 아래 빈 칸이 있어서 자신의 답을 적을 수 있어요.
하나씩 답을 적다보니, 이 답들 속에 제 인생이 보였어요.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는 행복하게 살고 싶기 때문이에요. 돈에 끌려다니지 않고 돈의 주인으로 당당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고 싶은 거예요.
질문에는 답을 정하는 힘이 있다고 해요. 다음의 예시를 보면 무슨 뜻인지 이해할 거예요.
"올해 수입을 두 배로 높이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번 달 고정 지출을 감당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
"다이어트는 왜 이렇게 힘든 걸까?"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왜 이렇게 매일 스트레스를 받는 거지?"
(225p)
자, 이제 이해가 되나요? 바로 이런 차이예요.
잠재력을 키우는 질문은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묻는 것이고, 잠재력을 꺾는 질문은 '내가 무엇을 할 수 없는가'에 집중한 것이에요. 또한 어떤 일에 대해 왜 이렇게 어렵고 힘든지 자문하는 것도 잠재력을 저해하는 질문이에요.
"스스로에게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삶에서 얻는 결과가 달라진다." (224p)
<더 리치>는 우리의 잠재력을 깨우는 질문을 던지는 책이에요.
백만장자의 사고 방식을 배워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쟁취할 수 있어요.
부의 연금술은 돌덩이를 금으로 바꾸듯이, 현재의 위기가 놀라운 기회로 바뀌게 될... <더 리치>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