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OS 카탈리나 무작정 따라하기 - macOS의 맥을 짚어 드립니다 무작정 따라하기 컴퓨터
고경희 지음 / 길벗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디지털 기기를 현명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뭘까요?

일단 모든 기능을 제대로 알아야 해요.

아는 만큼 쓸 수 있어요.

맥 Mac을 구입하고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면 바로 이 책으로 배울 수 있어요.

역시 배움에는 끝이 없네요. 윈도우에 익숙해져 있다보니 맥은 완전 컴맹 수준이 된 것 같아요.

<맥OS 카탈리나 무작정 따라하기>는 2019년 가을에 출시된 macOS의 최신 버전인 카탈리나(Catalina)의 다양한 기능을 기초부터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책이에요.

이 책의 특징은 macOS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존에 사용하던 Window와의 차이점을 비교하면서 꼭 필요한 기능 위주로 알려주고 있어요.

가장 큰 차이점은 macOS가 일체형 시스템이라는 거예요.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맥과 연동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맥과 아이폰의 연속성 기능을 사용하면 맥과 아이폰에서 하던 작업을 연속하여 진행할 수 있어요. 카탈리나 버전에 추가된 'Sidecar'를 사용하면 아이패드를 보조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아이폰을 사용하는 다른 사용자와 맥을 사용하여 메시지를 주고받거나 통화가 가능해요. 

우선 macOS 초보자가 제일 먼저 배워야 하는 건 macOS의 기본적인 조작법이에요.

Apple 키보드는 Window의 키보드에 있던 Alt 키나 Ctrl 키, Delete 키 등이 없어요. 각 기능 키 F1 ~F12 에 포함된 특수 기능을 알아야 즉시 적용할 수 있어요. 한글과 영문을 전환하려면 caps lock 키 또는 control + spacebar 키를 눌러서 할 수 있어요. 삭제 기능은 문자열 커서 바로 뒤에 있는 글자를 지우려면 fn + backspace 키를 누르면 되고, 커서 바로 앞의 글자를 지우려면 backspace 를 누르면 돼요. 

책의 구성은 macOS 기초부터 다양한 앱 활용법, 파일 관리, 정보 관리, 사진이나 동영상과 같은 멀티미디어 앱 사용법, 기록과 편집, 유지/관리하는 방법, 단순 반복 작업을 위한 Automator, macOS에서도 Window를 사용할 수 있는 Boot Camp 사용법이 나와 있어요.

여러 Apple 기기를 사용하면 하나의 Apple ID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iCloud에 저장된 자료를 공유할 수 있어서 무척 편리해요. 

macOS에서 iCloud를 기본 설정 그대로 사용하면 iCloud Drive가 활성화되어 데스크탑과 문서 폴더에 있는 파일이 자동으로 iCloud에 저장이 돼요. 이때 저장 공간이 부족하여 iCloud Drive를 비활성화하려면 주의해야 할 것이 있어요. 그냥 클릭하여 체크를 해제하면 그동안 저장한 자료가 삭제될 수 있어요. 이때는 [복사본 유지]를 클릭하면 iCloud로 동기화한 자료를 복사할 수 있어요. 복사본이 저장되는 위치는 내 Mac의 '사용자 홈' 폴더예요.

기본적인 기능을 확실히 익히고 난 뒤에는 자신에게 필요한 작업환경을 만들어서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요.

제목처럼 책에 나온 순서대로 무작정 따라해보면 새로운 기능들을 내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어요.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 이모저모 활용하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