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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의사가 알려주는 V존의 모든 것 - 쉽게 물어보지 못했던 여성 건강 필수 상식 A to Z
알리사 드웩.로빈 웨스턴 지음, 신승미 옮김 / 니들북 / 2019년 7월
평점 :
절판
건강 관리의 시작은 내 몸을 아는 것부터~~
<산부인과 의사가 알려주는 V존의 모든 것>은 여성 건강 필독서예요.
학교에서도 알려주지 않아요. 그래서 성인 여성 중에는 자신의 몸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이 책에 TEST가 나와 있어요. '나는 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라는 제목으로 32문제를 풀면 정답을 맞힌 개수 곱하기 5점으로 자신의 점수를 확인해요.
내 점수가 140점 이상이면 여성 건강은 물론 질에 대해 평균 이상의 지식을 가진 거예요. 다만 안다고 자만해서 산부인과 정기 검진을 빼먹으면 안 돼요.
90점~135점이면 기본적인 V 지식의 소유자라서 이 책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면 돼요.
마지막으로 85점 이하는 자신의 V를 거의 모른다고 봐야 해요. 무조건 이 책을 읽고 배워야 돼요.
사실 대부분의 여성은 TEST를 해보지 않아도 이 책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거예요.
왜냐하면 산부인과 의사와 같은 전문가에게 교육받을 일이 거의 없기 때문이에요.
저자도 교육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기 때문에 이 책을 썼다고 해요.
재미있고 유익한 질 안내서!
이제는 당당하게 질에 대해 이야기하고 최신 의학 정보를 공유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동안 질이라는 말이 금지되거나 제한되었던 건 여성 몸에 대한 모독과도 같아요. 그저 몸의 일부분일뿐인데, 굉장히 부정적인 이미지를 퍼뜨려서 숨겨왔던 거죠.
문제는 감추고 숨기는 태도로 인해 여성이 자신의 몸에 대해 무지한 결과를 낳았다는 거예요.
건강을 위해서라도 내 몸을 제대로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이 책은 V존에 관한 모든 것을 A부터 Z까지 차례대로 설명해주고 있어요.
A는 에이스폿, B는 아기, C는 자궁경부, D는 다이어프램, E는 난자, F는 균류, G는 산부인과 진료, H는 폐경기 신호와 증상 및 대처법, I는 성관계를 힘들게 만드는 요인과 대처법, J는 우리를 헷갈리게 하는 오해와 근거 없는 이야기들, K는 질을 힘들게 하는 운동과 다쳤을 회복법, L은 음순 성형술, M은 월경, 기분, 고통에 대해 알아야 것들, N은 영양, O는 오르가슴, P는 개인 위생, Q는 질이 이상과 문제, R은 항문, 직장, 치질을 포함한 말 못할 고민들, S는 성 전염성 질환과 치료법, T는 자위 기구들, U는 요로 감염증과 치료법, V는 질 상식, W는 왁싱, Y는 자극, 염증, 발진 등 질 피부에 일어날 수 있는 문제들, Z는 소중하고 건강한 질을 위한 마음 다스리기.
그 내용을 따로 소개하는 대신에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