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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5분 논술 사자성어편 초급 - 공부는 습관이다! 하루한장!
김태현 지음 / 오픈북 / 2014년 12월
평점 :
초등학교에서 한자를 배우고 있어서 그런지, 아이가 한자에 대한 관심이 많아요.
<하루를 준비하는 아침 5분 논술>은 사자성어를 배울 수 있는 교재예요.
여름방학이 시작되어서 매일 아침마다 공부할 수 있는 교재가 필요했는데, 딱 알맞은 교재를 찾은 것 같아요.
교재의 구성을 보면 5분 공부를 알차게 할 수 있도록 잘 짜여져 있어요.
<아침 5분> 시리즈가 좋은 점은?
아이 스스로 공부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공부계획표와 실천한 내용을 일지처럼 적을 수 있어요.
무엇을 적을지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고, 아기자기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아이가 참 좋아하네요.
기록하는 재미를 알려주는 교재인 것 같아요.
<아침 5분 논술>은 하루에 사자성어 하나씩 그 뜻을 설명해주고, 학습법도 친절하게 적혀 있어서 그대로 따라하면 돼요.
사자성어를 소리 내어 3번 읽어요. 뜻을 생각하면서 한글로 3번 적어요.
사자성어에 들어간 기본한자를 쓰는 순서에 맞게 빈칸에 적어요. 적을 때도 뜻과 음을 소리 내어 읽으면서 적어요.
뒷장에는 사자성어를 통해 배운 한자가 들어간 단어를 배워요. 한자를 알면 단어의 뜻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어서 우리말 실력이 좋아져요.
아이와 함께 교재에 나오는 단어 말고 한자가 들어간 단어를 이야기하고 그 뜻을 한자로 푸는 연습을 했더니 재미있어 하네요.
사자성어의 뜻을 알고, 그 뜻을 포함하는 문장을 만드는 건 조금 어려워하네요. 자기의 생각을 서술하는 것이 처음부터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만큼 생각을 쓴다는 건 읽기를 통해 충분히 어휘력을 갖춰야 가능한 것 같아요.
아무래도 사자성어 자체는 낯설지만 한자로 구성된 네 글자라서 각각 한자를 익히면서 새로운 뜻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매일 빼놓지 않고 <아침 5분 논술>을 하는 모습을 보니 기특하네요.
5분이라는 시간은 공부에 대한 부담감은 덜어내고, 성취감은 느낄 수 있어서 적절한 것 같아요.
무더위 속에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는데 <아침 5분 논술> 덕분에 알차게 한자 공부를 하고 있어요.
마침 방학숙제로 한자공부가 있어서 그야말로 일석이조네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