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바로 통하는 여행영어 (플라스틱북)
더 콜링 지음 / 베이직북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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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할 때는 반드시 챙겨야 할 것들은 뭘까요?

아마 사람마다 다를 거예요.

외국어 능력자라면 필요없겠지만, 이 책은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여행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어요.


작고, 편하고, 젖지도 않는 워터프루프 플라스틱 스프링북 여행영어회화책.


언제든지 휴대하기 편한 수첩 사이즈라는 점.

해외여행에서 필요한 영어회화를 장소별로 나누어 찾기 쉽게 구성했다는 점.

각 페이지마다 QR코드로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

직접 말할 수 없으면 책을 보여줌으로써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점.


처음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들을 위한 좋은 가이드북인 것 같아요.

이 책의 장점은 직접 보면 바로 알 수 있어요.

여행 전에 챙겨야 할 것들 중에 가장 중요한 여권은 반드시 유효기간을 확인해야 돼요.

여권의 유효기간이 6개월 미만이면 입국 허가가 나지 않기 때문에 출국 전 미리 확인하여 기간을 연장하거나 재발급 받아야 해요.

2008년 8월부터 우리나라에도 얼굴과 지문정보 등이 수록된 IC칩이 내장된 전자여권이 도입되었어요. 더 자세한 내용은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참, 여권 분실을 대비하여 여권의 사본을 준비해 두는 것이 좋아요.

해외에서 여권을 분실했을 경우는 가까운 대사관이나 총영사관에 여권분실 신고를 하고 여행증명서나 단수여권을 발급받아야 해요.


출입국 수속 방법이나 항공 수화물 규정, 기내 반입 금지 품목,  등의 알찬 정보들이 나와 있기 때문에,

해외여행을 준비한다면 이 책을 미리 읽어보는 것이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이 책의 목적은 영어를 몰라도 해외 여행에 필요한 회화를 바로 써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그 용도에 매우 충실하게 공항, 출입국, 기내, 교통, 호텔, 쇼핑, 식당, 관광, 위급 상황별로 나뉘어 영어표현들이 깔끔하게 나와 있어요.

어떤 상황에서든지 필요한 표현들을 꺼내볼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할 것 같아요.

중요한 건 이 편리한 여행영어회화 포켓북을 200%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누구나 연습을 하면 기본 회화는 가능하니까, 여행 전 충분히 준비한다면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두근두근 설레는 해외여행, 영어에 대한 불안감은 <해외에서 바로 통하는 여행영어> 포켓북으로 날려버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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