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직업 내가 만든다 - 나만의 일을 찾는 여자, 다시 일을 시작하려는 엄마들을 위한 창직 멘토링
박시현 지음 / 샨티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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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쾌하고 기발한 사고의 전환입니다.

내 직업 내가 만든다!


이 책은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이자 직업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 '창직' 안내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아이를 낳으면서 직장을 그만둔지 불과 1년 만에 사회에 복귀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창직'입니다.

임신 기간 중에 "직업은 구하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우연히 블로그에서 "창직은 미래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글을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사람이 국내 1호 창직 전문가 이정원 한국창직협회 회장이라고 합니다.

그 뒤로 이정원 협회장의 창직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신청했고,

현재 저자는 한국창직협회 전임강사이자 '나로 1인 학교' 대표, 스트링아트 명상 공예 강사, 글튜버, 챗봇 작가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창직은 '직업'이라는 단어 안에 갇혀 있던 '일의 개념'을 확장시켜 줍니다.

'되고 싶은 것'이 아닌 '하고 싶은 것'으로의 전환으로요.

되고 싶은 것이 화가, 의사, 네일 아티스트 등 단일한 직업적 목표를 가리킨다면,

하고 싶은 것은 그 일을 '통해' 펼치고 싶은 '나만의 활동'을 의미합니다."   (59p)


우선 창직과 창업은 다른 개념입니다.

창직은 '직업을 만드는' 것이고, 창업은 '회사를 설립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창직이 더 큰 개념으로, 창직이 기반이 되어 그 위에 취업, 창업, 프리랜서 등 여러 가지 직업의 구현이 가능합니다.

영어로는 잡 크리에이터 job creator라고 합니다.

요즘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 크리에이터를 떠올리게 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망직종이란 과거에는 없었던, 현재 혹은 가까운 미래에 생겨날 새로운 직업일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로 2018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에서 초등학생 희망직업에 '유투버'가 처음으로 5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앞서 말했던 게임 크리에이터처럼 다양한 주제로 개성 넘치는 자신만의 콘텐츠를 방송하는 사람들이 크리에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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