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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표 영어 구구단 + 파닉스 8단 : 조동사 - 알파벳 없이 입으로 익히는 어린이 영어 ㅣ 아빠표 영어 8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18년 11월
평점 :
짝짝짝~~~ 아빠표 영어구구단 8단 시작!!!
지금 이 책을 펼쳐본다는 건 이미 앞서 1단부터 쭉 순서대로 잘 해왔다는 뜻이겠죠?
8단에서 연습해볼 내용은 다음과 같아요.
'줄 것이다'는 'will give',
'줄 수 있다'는 'can give'
2단에서 배웠던 '주다'가 'give'였어요. 현재 뭔가를 주는 행동을 뜻해요.
아이랑 이 말을 할 때 손짓으로 건네는 동작을 했더니 무척 재미있어하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주는 게 아니라 앞으로 '줄 것이다'와 '줄 수 있다'라는 표현을 통해서 동사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어요.
아빠표 영어구구단은 아이와 함께 우리말과 영어로 주고받는 말놀이처럼 영어를 익힐 수 있는 교재예요.
실제로 요즘 아이가 구구단을 열심히 외우고 있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불쑥 "칠 팔?"하고 물으면 아이가 바로 "오십육"이라고 답해요.
영어도 마찬가지로 입에서 술술 나올 수 있도록 연습하는 방식이에요.
"나는 준다'는 영어로 뭐지?" ▶ I give
" '열쇠'가 key 면 '그 열쇠'는 뭘까? " ▶ the key
" '나는 그 열쇠를 준다'는 뭐지? " ▶ I give the key.
"앞으로 할 행동은 'will'을 붙여. '줄 것이다'는 will give 야. 따라 해봐~
'주다'가 give 면 '줄 것이다'는 뭐지? " ▶ will give
"그러면 '나는 줄 것이다'는 뭘까?" ▶ I will give.
" '나는 그 열쇠를 줄 것이다'는? " ▶ I will give the key.
퐁당퐁당, 서로 질문하고 답하다보면 저절로 영어 말문이 트이는 것 같아요.
물론 아직 가야할 길이 멀지만.... 중요한 건 영어에 대한 마음 자세가 달라졌다는 사실이에요.
아빠표 영어구구단 덕분에 아이가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가 생겼어요.
처음부터 영어를 좋아라 했던 게 아니라, 오히려 영어만 나오면 못 알아들어서 싫다고 했던 아이거든요.
그리고 세이펜을 활용할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