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건강 핸드북 - KAIST 장영 박사의 한 권으로 끝내는
장영 지음 / 전나무숲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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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기가 아픈데, 뭐가 좋을까?"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갈 일이지만, 굳이 주변 사람들에게 묻는 이유는 뭘까요?

진료는 의사가, 약은 약사가 전문이지만...

진짜 아픈 환자의 마음을 알아주는 건 역시 아파봤던 사람이니까.


<시크릿! 건강 핸드북>은 알짜배기 건강정보가 담긴 책입니다.

바로 저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20년 동안 공부해서 터득한 "건강의 원리"가 핵심입니다.

"질병, 원인을 알면 스스로 고칠 수 있다!"


저자는 어릴 때부터 약골이라 병치레가 잦았던 데다가, 어른이 되어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고혈압과 눈의 충혈로 사회생활에 지장이 생길 정도였다고 합니다.

병원에서는 그 원인이 스트레스와 노안 때문이라고 했는데, 당시 나이가 40대 초반이었으니 납득할 만한 이유가 아니었습니다. 결국 의사가 자신의 병을 고칠 수 없다는 걸 자각하고, '내 병은 내가 고친다'는 마음으로 건강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서서히 '건강의 원리'가 눈에 보였다고 합니다.

약을 먹거나 수술을 하지 않고 식습관과 생활습관 그리고 영양요법과 운동요법으로 모든 증상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이 책은 체계적인 건강 공부를 위해 인체와 자연치유력부터 소개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연치유력을 몸 속에 지니고 태어납니다. 하지만 잘못된 생활습관과 외부로부터 들어온 유해물질 때문에 자연치유력이 약화되면서 신경계, 면역계, 호르몬계의 불균형을 초래하여 건강하지 못한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을 복원시켜서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스스로 건강을 회복하는 자연의 원리이자 최상의 치료법입니다.

그렇다면 자연치유력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연치유력, 즉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은 혈액을 깨끗하고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것입니다.

만병의 원인은 독소와 그로 인해 오염된 혈액 때문입니다. 혈액을 맑게 하려면 잘못된 식생활을 개선하고, 우리 몸에 치명적인 유전자조작식품(GMO)과 환경호르몬 그리고 합성 계면활성제를 피해야 합니다. 특히 깜짝 놀랄 만한 사실은, 우리가 매일 아침 저녁으로 닦는 치약에 합성 계면활성제가 들어 있다는 점입니다. 자신이 쓰는 치약에 합성 계면활성제가 들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려면 양치질할 때 사용되는 치약의 양을 물컵에 떨어뜨려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치약이 2~3분 뒤 금방 녹는다면 좋은 제품입니다. 또한 양치질을 한 후 과일을 먹었을 때 과일 고유의 단맛이 느껴지면 좋은 제품입니다. 코코넛오일과 감귤류 등에 있는 천연 계면활성제를 쓴 치약을 사용해야 합니다.

현재 사용하는 세제, 목욕용품, 화장품 등에 합성 계면활성제가 들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친환경 생활용품으로 바꿔 써야 합니다.

이밖에도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건강정보와 건강관리법이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올바른 건강법을 알아야 질병을 예방할 수 있고, 어떤 병증이 나타나더라고 당황하지 않고 올바른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내 몸의 건강은 내가 지켜야지, 병원이나 의사에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시크릿! 건강 핸드북>으로 소중한 내 몸을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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