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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곤충 ㅣ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시리즈 3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음 / 싸이클(싸이프레스) / 2017년 10월
평점 :
한 번도 안 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한 사람은 없다는 그 스티커 아트북을 소개합니다~
너무 상투적인 표현인가요?
그래도 어쩔 수 없어요.
원래 어른들을 위한 스티커 아트북을 통해서 조각 조각 붙이는 재미를 알게 됐거든요.
그리고 바로 이 책은 아동용으로 출간된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곤충>이에요.
책의 구성은 간단해요.
왼쪽에 완성된 그림과 설명이 있고, 오른쪽에는 스티커를 붙여 그림을 완성할 수 있는 바탕지가 있어요.
알록달록 조각 스티커 용지를 보면 각각 숫자 표시가 있어요.
바탕지에 적힌 숫자를 보면서 똑같은 숫자의 스티커를 하나씩 붙여가면 완성!
단순하지만 재미있는 스티커 아트북이에요.
아동용이라서 스티커 조각은 40개부터 86개까지 다양해요.
한 장의 스티커 그림을 완성하는데 불과 몇 분이면 가능한 것 같아요.
집중하기에 딱 좋을만한 시간이 소요된다는 의미겠죠?
물론 4~6세 유아들이 처음 할 때는 살짝 도와줘야 되지만 몇 번만 해보면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곤충이 주제라서 개미, 벌, 반딧불이, 잠자리, 사마귀, 사슴벌레, 무당벌레, 나비 그림과 간단한 설명이 나와 있어요.
그 중 반딧불이는 아직 아이가 한 번도 보지 못한 곤충이라서 더 관심을 보이네요.
반짝반짝 멋진 짝을 찾기 위해 빛을 내는 반딧불이예요.
개똥벌레라고도 불리는 반딧불이는 이슬을 먹고 살아요.
간단한 설명이지만 스티커를 붙이면서 곤충에 대한 작은 지식을 배울 수 있어요.
스티커로 완성된 반딧불이가 참 예쁘네요.
아이의 작은 손으로 조각 조각 붙여 하나의 멋진 그림이 되었어요.
예뻐서 좋고, 스스로 완성해서 흐뭇하고, 무엇보다도 하는 내내 즐거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