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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육의 천사 소설 3권 + 만화 7권 합본 세트 - 전2권
키나 치렌 외 지음, negiyan 그림, 송재희 옮김, 사나다 마코토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8년 9월
평점 :
품절
7권에서는 마녀 재판이 시작됩니다.
일본 TV 애니메이션으로 방영중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선 청소년유해매체물이라고 뜨네요.
이런, 그런데 만화책은 아이들이 보고 있으니...
잭은 스스로를 괴물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레이첼과 함께 있으면 잭은 뭔가 달라집니다.
그건 레이첼 자체가 여느 인간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잭한테 죽고 싶어서
죽여줄 사람이 잭이니까
그를 살리기 위해서
자신의 위험은 아랑곳하지 않는 레이첼.
도대체 레이첼은 왜 잭에게 살해당하고 싶은 걸까요.
그 이유는
잭이 신에게 맹세했으니까... 라고 레이첼이 말합니다.
신 같은 건 세상에 없다고 믿는 잭에게는
너무나 황당한 이유입니다.
암튼 7권에서도
레이첼은 잭을 살리기 위해
약을 찾으러 갑니다.
그리고
신부 그레이를 또 만납니다.
그는 레이첼이 마녀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살육의 천사들을 현혹하고 있으니까...
뭐지, 이 전개는....
그리하여 마녀 재판은 시작되고,
전혀 생각지도 못한 증인들이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