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ot so Little Princess 4종 Set (Paperback 4권 + CD 4장 + 단어장)
Andersen Press / 2018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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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이 책 한 권이 아니라 세트 구성의 리뷰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영어 동화책 4권과 단어장 그리고 CD 세트로 되어 있어요.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공주 이야기는 무조건 환영이에요.

그림만 봐도 어떤 공주님인지 짐작할 수 있겠죠?

흰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을 한 공주의 모습이 친근하고 귀여워요.

우선 동화책을 살펴보면 <What's My Name?>, <Spooky Night!>, <Best Friends>, <Where's Gilbert?>으로 4권이 있어요.

이중에서 <What's My Name?>을 소개할게요. 그래야 왜 "The Not So Little Princess"인지를 알 수 있거든요.

왕과 왕비는 공주가 더 이상 어리지 않으니까 나이에 맞는 진짜 이름을 불러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공주의 진짜 이름은 너무 이상해서 아무도 그 이름을 부를 수가 없었어요.

읽으면서 정말 궁금해지더라고요. 도대체 어떤 이름이길래 궁궐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공주만 보면 피하는 걸까요?

짧은 이야기지만 재미있게 몰입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아직 혼자 영어책 읽기는 어렵기 때문에 CD를 들으면서 전체 내용을 같이 읽어봤어요.

동화책 1권당 6개의 챕터로 되어 있어요.

CD 내용도 챕터별로 하나씩 들려주고, 마지막에는 전체 내용을 쭉 이어서 읽어줘요.

경쾌한 음악소리와 함께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샤라락 효과음까지, 예쁜 목소리의 원어민이 읽어주니 더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읽다가 중간에 막히는 단어는 단어장이 따로 있어서 몰랐던 단어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익힐 수 있어요.

단어장은 각 동화책에 나온 페이지가 표시되어 있고, 단어 자체는 노란색으로 강조해서 눈에 확 들어오네요. 단어 뜻을 알려주고 예문이 나와 있어서 문장 속에서 어떻게 단어가 쓰이는지 복습할 수 있어요.

이젠 작지 않은 공주의 진짜 이름은 휴우~~~ 넘 길고 이상해서 알려주기가 힘들어요.

대신에 공주가 기가막힌 아이디어로 자신의 새로운 이름을 만들어요. 진짜 이름 중 앞글자만 따서 "Rosie!"라고요.

아이고, 속시원해라~~  덕분에 궁 안에 모두가 웃을 수 있네요.

이 책을 읽는 사람들까지 웃음짓게 만드는 Rosie 공주의 매력에 푹 빠진 것 같아요~ 초등학생 영어 읽기책으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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