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뇌를 바꿔드립니다 - 내 머릿속 방해 요소를 없애주는 브레인 루틴
강은영 지음 / 라온북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신의 뇌를 자유자재로 인식시킬 수 있다는 것은 가능한 일일까? 강은영 저자의 “당신의 뇌를 바꿔드립니다”를 읽어보면 뇌의 속성을 알 수 있다. 뇌를 나에게 최적화시키는 방법들을 알아보았다.

작심삼일은 참 많이도 했다. 그러한 작심삼일과 이제는 결별하려고 한다. 나의 좋은 습관을 하루아침에 만들려고 했던 어리석음을 비판하다. 무엇이든 하나하나 익숙해질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내일부터 당장 아침형 인간이 될 수 없는데 너무 큰 것을 하라고 하니 오래 지속될 수가 없었다. 목표를 쪼개고 세분화시킨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현실에서 단계별로 적용하려고 생각하지 않았다. 몇 가지만 선택해서 단계별로 나아가는 방향을 생각했지 모든 분야에 적용된다고 생각하지 않고 스스로 제한했다.

현재도 중요하지만 조금 더 앞을 바라보고 변화를 이끌어가는 주인공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좀 더 행복하고 스스로 자존감이 강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나와 나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 모두 말이다.

선택과 집중은 코로나 시기에 많이 생각했던 문제이다. 너무나 넓은 범위에서 스스로 힘들게 했던 경험들을 보면서 삶을 재정립했다. 점점 단순화시키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자꾸 생각하게 된다. 스스로 암시하고 자신 있게 되뇌며 자신감을 팍팍 밀어주자. 긍정의 언어로 자신의 삶을 말하고 하나씩 노력하는 삶을 생각만 해도 좋다.

두뇌 유형에 따라 루틴을 만드는 방법을 정리했다. 다이어트와 운동습관 독서에 이르기까지 저자의 방법들을 보면서 도전받았으면 좋겠다. 자기 선언하기는 참 좋았다. 한 달 전에 나는 자기 선언을 했다. 말이 씨가 되어서 이루어지기를 희망하며 점점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처럼 일 년 전의 나의 모습과 자신을 비교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마 그럴 수 있을 것 같다. 선택과 집중, 자기암시가 나를 하나씩 변화의 길로 이끌 것이다. 당신에게도 그러한 기회가 오기를 희망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죽을 때까지 나답게 살기로 했다 - 자신을 죽이지 말고 무기로 삼아라!
세토 카즈노부 지음, 신찬 옮김 /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2021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자신의 강점에 주목하게 만드는 책이다. 자신감을 가지고 긍정하는 삶을 살아가게 해주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영화 유튜버 라이너의 철학 시사회 - 아이언맨과 아리스토텔레스를 함께 만나는 필름 속 인문학
라이너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테스형을 부르짖던 가수 나훈아의 이야기가 책에 등장한다.

소크라테스와 같은 유명한 철학자와 대중문화인 영화를 결합한 책 “영화 유튜버 라이너의 철학 시사회”를 읽었다. 11명의 철학자와 영화가 소개되어 있으며 생각지도 않았던 영화에서 발견하는 철학 시간이었다.

도덕성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학교에서 도덕과 윤리 과목을 배웠다. 그러나 책은 책일 뿐이고 교과서로 배운 도덕과 윤리는 좀 달랐다. 그래서 혼란스러웠고 삶에서 갈등을 겪기도 했다.

진정한 나를 잘 표현하고 살아가는가? 가면 속에 있지는 않은가?

현대인은 많은 가면을 사용한다. 나의 진짜는 무엇인가? 사회생활 속에서 저자의 말대로 “우리는 늘 연기를 하며 살아가요. 상대를 살피고, 상대에 맞춰서 내 태도나 표정, 말투를 바꿔가며 적절한 연기를 펼칩니다.”라고 말이다.

융이 말한 페르소나... 가면이라고 하면 생각나는 영화가 배트맨이다. 이렇게 영화와 자연스럽게 저자는 연결하고 있다. “가면을 쓴 자신은 가짜가 아입니다. 가면을 선택하고 만들고 능숙하게 쓰고 다니는 사회인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인 것이죠. 굳이 가면과 자신을 구분할 이유가 있을까요?”라는 말은 위안을 가져다준다.

때로는 너무 가식덩어리 같은 느낌에 자신이 싫어지는 순간도 있었는데 그림자도 자신이니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라고 말한다. “소리도 없이”는 처음 들어보는 영화인데 가면에 대한 적나라한 표현에 놀라움을 주는 영화였다.

유명한 “기생충”을 헤겔의 정반합으로 주인과 노예를 등장시켜 설명하고 있다. 지하철 냄새 그리고 계급의 냄새를 가장 빨리 알아채는 자는 누구일까? 그가 빨리 알아챌 수 있었던 것은 무엇 때문이었을까? 그 유명한 기생충을 보지는 못했지만 철학을 결합시켜 해설을 들으니 기존에 보지 못했던 것들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특별한 구성으로 영화와 철학을 함께 읽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의 학교 분투기 - 내 교육을 방해한 건 학교 공부였다!
토니 와그너 지음, 허성심 옮김 / 한문화 / 2021년 3월
평점 :
절판


 

학교란 어떤 공간인가? 우리에게 어떤 공간이었던가? 학교와 교육에 대한 고찰을 자연스럽게 하게 만드는 책 “나의 학교 분투기”를 읽었다. 저자의 말 중에 “내 교육을 방해한 건 학교 공부였다!”라는 말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학교 부적응, 퇴학 전문 문제아로 지칭되었던 “토니 와그너”란 인물의 성장기이다. 그냥 성장이 아니고 세계적인 교육혁신가로 교사들의 교사가 되었다. 우리는 아니 나는 힘들면 피했지 현상을 변화시키려고 하지는 않았다. 주변에 변화를 이끌어가는 주도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더 의미가 있었다.

부적응과 문제아 그리고 학교라는 단어를 조합하면 우리는 학생에게 무슨 문제가 있을까라는 선입견에 휩싸인다.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획일적으로 규정지어지는 부정적인 단어를 너무 많이 사용해왔다. 그 부적응을 학생도 원하지 않았고 교사도 원하지 않았을 것이다. 틀에 가두고 학생은 마땅히 교사의 말을 따라야 하고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는 법칙 아닌 법칙은 우리를 얼마나 힘들게 했던가? 나도 그랬다. 당신은 어떤가?

대학 두 곳을 중퇴하고 학점이 표시되지 않는 이상한(?) 과목만 잔뜩이었던 프렌즈 월드 대학이라고 표현한 그곳이 궁금했다. 저자가 공부했던 당시 프렌즈 대학은 세 학급으로 총 100여 명이 공부했는데 학위는 12명이 받았다고 한다. 그 과정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 인생에서 누군가와의 만남은 사람을 변혁시킨다. 그에게 하나의 만남이 쌓여 변화의 물결을 만들어냈던 모습도 좋았다. 독서와 글쓰기는 여기에서도 빛을 발한다. 글쓰기를 통해 자기 긍정감을 올리며 성취감을 이끌었던 경험 말이다.

단순한 생계 수단과 더 나은 세상에 대한 기여 중에서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꼭 두 개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것일까? 일단 생계가 해결된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 대한 기여를 할 수 있지 않을까? 다양한 경험과 사람은 우리의 모습을 또 변화시킬 것이다. 독서와 여행 그리고 삶이라는 정말 우리가 살아가는 오랜 여행에서 저자처럼 감동적인 여정을 만들어내기를 희망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늘 밤은 맘 편히 자고 싶어 - 행복 강박증에서 벗어나는 34가지 생각 습관
이원선 지음 / 라온북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살아가면서 남의 눈치를 참 많이도 보았다. 왜 타인의 눈치를 보아야 하는 것일까? 배려가 아닌 타인을 의식하는 행동과 겉치레를 우리는 얼마나 하고 있는가? 오늘 밤은 맘 편히 자고 싶어에서 행복 강박증에서 벗어나는 3가지 습관을 읽었다.

 

저자의 예시에서 보면 지붕 뚫고 하이킥 드라마에서 정보석과 오현경의 부부싸움 장면은 재미있다. 멀리서 보면 사랑이고 가까이에서 보면 도망이라고 표현했다. 저 부부 참 사이가 좋네라고 하면서 말이다. 우리는 이러한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은가? 빛 좋은 개살구처럼. 정말 실속있는 삶을 살고 싶은데 타인을 자신도 모르게 의식하고 있지는 않은가? 갑과 을의 문제가 아닌 체면에 얽매이는 삶을 말한다. 눈에 보여지는 것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당당하게 자신의 생각대로 살아보기를.

 

세상에 못 믿을 놈은 자기 자신이라고 한다. 자신의 나약함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의지박약 끈기박약...그런데 우리는 또 항상 말한다. 모든 일은 마음먹기 나름이라고.

저자는 마음먹기만큼 힘든 것이 없다고 했다. 우리의 이성과 감성은 처음부터 그렇게 만들어졌기에 우리는 마음을 먹기도 또 마음을 먹은 것을 유지하기 힘들게 만들어졌다고 말한다.

정말 그런것일까? 원래 내 의지가 약해서 잘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신선한 저자의 설명이었다.

 

죽음에 대한 저자의 이야기도 흥미롭다. 멋진 죽음의 순간을 맞이하고 싶다. 물론 행복한 삶을 잘 보내고 마지막 갈때의 모습을 말한다. 이 순간을 충실하게 살아가며 살아있을 때 죽음을 염두에 두고 후회하지 않기를 말했다. 후회보다가 잘 한 일이 더 많은 삶을 살아가기를 기원한다. 오늘 하지 못했던 것이 있던가? 그럼 당장 해보자.

너무나 많은 목표를 세웠고 도전했고 또 다른 행복을 찾아왔는데 우리는 행복한가? 언제까지 행복을 쫓아가기만 할 것인가? 파랑새는 내 옆에서 노래하고 있는데 내가 바라보는 것은 무엇일까? 이원선 저자의 평범하지 않은 생각들을 통해 내 고정관념을 깨어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