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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글댕글~ 세계의 수도를 읽다 ㅣ 댕글댕글 1
연경흠 지음 / 지성사 / 2020년 9월
평점 :
댕글댕글 세계의 수도를 읽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유트브 보기, 휴대폰게임하기에 더 푹 빠진 아이들.
잠시 내려놓고, 책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지성사에서 나온 댕글댕글 시리즈의 첫 번째 도서.
첫 번째라고 하니까 벌써 다음이 기대됩니다~
다음은 또 어떤 내용의 댕글댕글이 담겨 있을지.
댕글댕글~ 둥글둥글하다 그런 뜻일까? 했어요.
순우리말로 책을 줄줄 잘 읽는 소리 혹은 그 모양을 뜻합니다.
왠지 앞으로 댕글댕글이란 단어를 자주 사용하게 될 거 같아요,
댕글댕글~ 세계의 수도를 읽다 책장을 넘기며,
대관람차를 본 첫째는 이곳에 꼭 가보고 싶다 합니다!!!
대관람차 사진을 보더니 "런던 아이"라며.
아래 저도 자세히 설명을 보니 1999년 말 21세기의 개막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회전 관람차라고 하네요.
요즘은 놀이동산 아니라 주변에 풍경을, 시가지를 볼 수 있도록 대관람차가 많이 설치되는 거 같아요.

미술 수행평가 준비 중인 아이는,
도나우강 풍경을 보더니~ 멋진 곳이라며. 자기도 이렇게 바다와 하늘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
그래 너도 이 사진 속 모습처럼 예쁘게 수채화 작업을 하길 바라!!!
이 책을 보면서 이렇게 미술 쪽도 생각하게 되네요.

댕글댕글~ 세계의 수도를 읽다를 꼭 읽어야겠다 생각이 들었던 건.
mbc 놀면 뭐하니? 프로그램을 보다가~ 어 우리도 공부해야겠는데 생각을 했었어요.
때마침 코로나로 인해 여행은커녕 집 밖을 나가기 힘든데~
세계의 수도를 알면서 여행하는 기분이 들게 하는 책이 나왔다 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유재석과 김종민이 나왔는데. 각 나라의 수도를 맞추는 거였어요.
알듯 말듯 김종민과 같은 ㅎㅎ 마음이 저에게도 ^^ 수도를 맞춘 나라가 몇 개 안되었어요.

댕글댕글~ 세계의 수도를 읽다는 국가와 국기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
책을 펼쳐 보면 알겠지만. 내가 이 나라를 여행하게 된다면, 어머 내가 갔던 곳인데~ 아는 곳인데 생각이 들게끔
일러스트와 설명이 나와있어요. 그 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며, 건축양식, 사람들의 모습들...
가나의 수도는 아크라, 가나라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도 알게끔 지도로도 표현되어 있어요.
기니만 연안에 있으며, 도시의 일부는 높이 8-12미터 절벽 위에 자리 잡고 있는 나라.
가나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가나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의 나라와 수도를 알 수 있어요!!!

셜록과 코난을 좋아하는 큰아이는~
런던 편을 보면서 어머 여기 코난에서 나왔던 곳인데.
여기 어딘가 셜록이 살고 있을지 몰라~ 합니다.
여행 가고 싶어지겠죠~ 내가 좋아하는 것을 보기 위해서라도!!!!
찾아보기 가나다라 순으로 내가 찾고자 하는 것을 찾아보면 각 페이지가 나와있어요.
찾기도 쉽죠~

댕글댕글~ 세계의 수도를 읽다 책은 초등 교과 연계가 되어있어요.
2학, 3학년, 6학년 교과 과정마다 세계의 모습을 배워보는 시간이 있는 거 같아요.
미리미리 이 책을 보면서 여행도 하고, 그곳의 생활 모습도 엿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해외여행은 작년 여름 베트남 다낭에 갔던 거 말고는 스톱.
베트남 여행을 다녀오고서는 2월쯤 동남아 쪽 또 여행을 가자 생각했었는데~
그리고선 코로나가 빵 터졌죠!!! ㅠㅠ
코로나만 아니라면. 주말이면 어디든 나갔을 텐데~ 집콕이 일상이 되어버렸어요. 참 답답한 상황이죠.
댕글댕글~ 세계의 수도 책과 함께하면 조금이나마 세계여행을 하는 기분이 들어요.
여행의 설레임, 여행을 준비할 때의 상상. 내가 이 나라에 간다면 어디를 가보겠다 등등.
코로나가 종식되면~ 꼬옥 여행 가고 싶습니다!!!
지성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