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진화 그림 사전
스테판카 세카니노바 지음, 에바 추피코바 그림, 서지희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20년 8월
평점 :
품절




물건 진화 그림 사전/스테판카 세카니노바/라이카미

옛날 사람이 살던 시대랑,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시대의 물건이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저 요런 종류의 책 참 좋아해요..

배움이 가득하거든요~ 그래서 예자매한테도 연령과 관계없이 읽어보라고 합니다.

교과와 관련된 부분도 있을 테고, 몰랐던 것도 알게 될 테니까요!!!

집 콜 하는 요즘 독서와 함께~

코로나 때문에 요즘 더더 잘 쓰고 있는 마스크,

황사, 미세먼지 있어도 안 쓴 사람이 더 많았죠~

코로나 때문에 나를 위해, 남을 위해 마스크 꼬옥 하잖아요..

그런데 마스크 말고 새로이 등장한 마스크스트랩 ^^

저희 집도 막둥이 꺼 저희 꺼 ㅎㅎ 사용 중이랍니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불편함 없이 물건이 하나씩 만들어지는 게~ 처음부터 이 물건이 있었던 건 아니었으니!!!



우리가 매일 바깥활동을 하면서 꼬옥 신어야 하는 신발.

맨발로 바깥을 걸어보지 않아서~ 옛날에는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해집니다.

선사시대부터, 중세 시대, 바로크 시대를 거쳐 19세기까지

신발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시대별로 신발의 모양도 참 다르죠...

그리고 계급에 따라 신발의 모양도 달랐던 거 같습니다.

어렵게 교과서에서 무슨 시대는 어떻다 배웠는데..

그렇게 말고, 그 시대별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그 시대는 어떠했는지 학교에서도 알려주면

귀에 더 쏙쏙 들어올 거 같아요..

이 책 보니까! 학창 시절 따분하게 외우기만 했던 게. 지금은 솔직 다 까먹었어요 ㅠㅠ



5살 그녀가 우리 집에서 제일 어린 나이죠, ^^

아직 인형들이 있어요~ 그래서 인형 페이지도 관심 있게 봤답니다.

선사시대에는 놀 시간이 많지 않았다고 해요.

천재지변 등등으로 다치거나 목숨을 잃는 경우가 더 많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먹거리 부족으로 사냥도 해야 했지요.

어른들을 따라다니며,,, 자연물을 가지고 만든 인형..

나뭇가지나 잎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가지고 만들었다고 합니다.

19세기에는 도자기로 만든 인형이 있었다고 하네요. 얼굴을 도자기로 만들었다 하는데.

깨지는 거 아닌지 ^^^

그래도 여지까지 변함없이 제일 좋아하는 건 테이 베어인 거 같아요. 곰인형...

우리 집 인형도 보니까 ^^

큰아이 때 인형과 막둥이 때 인형의 모습이 좀 다르긴 해요 ^^

12년 차도 이렇게 다른데 말입니다.




물건 진화 그림 사전 책을 읽으니,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물건이 계속 변화가 되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물건이 생긴 역사부터 알게 되고, 어떻게 변해왔는지 시대별로 구성되어 있는 물건 진화 그림 사전.

역사도 재미있게 알 수 있답니다!!!!!


라이카미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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