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나에게 행복하냐고 묻는다면~ 책 속에 글처럼 그럴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고라고 저도 말할 거 같습니다.
안정된 직장, 안락한 가정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꿈.
가족과 여행을 하며, 함께 보내는 시간들 소소한 행복.
개인인 나를 위함보다는, 가족의 행복을 추구하기 때문에 원하지 않는 희생을 강요받기도 하고,
사소한 이유로 불행해지기도 합니다.
가족이나 타인과는 상관없는 개인의 행복. 행복을 위해 이기주의자라고 되라고 하는 웨인 다이어.
누구나 말하는 흔한 꿈, 가족과 누리는 여행 이 또한 행복이지만,
때로는 나만의 시간을 즐기고 싶습니다!!!
땡 퇴근 후, 아이들 저녁을 생각하며 퇴근하는 발걸음.
물론 일이 있으면 신랑이 일찍 오긴 하지만,
아마도 엄마로서의 마음이 커서 그런지~ 그냥 내가 하는 게 마음 편해하며,
회사에서 하는 회식도 한 번쯤 가고 싶지만, 에잇 말자 하고 올 때가 많습니다
어떤 게 정말 행복일까? 물론 모든 게 나 스스로 정한 것이기에 다~ 행복한 일이겠지만...
그래도 나를 위해서 조금은 이기주의자가 되는 것도 좋을 거 같다 생각합니다.

신데렐라는 왕자와 결혼해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뭐, 신데렐라만 그럴까요~ ㅎ 명작동화 속 공주님은 행복하게 왕자님과 살았답니다로 끝나죠 ^^
드라마 속 남자 주인공들은 대부분 돈 많은 재벌 2세, 혹은 외모가 준수하다거나.
드라마 속 주인공들은 결혼하면 신데렐라와 왕자처럼 행복하게 사는듯해 보이는데,,

"그래 하고 싶은 게 있다면 지금 시작해. 넌 내 나이까지는 아직 멀었잖아"
40대인 나는 즐겁다.
젋음을 잃을 만큼 경험과 지혜를 배로 얻었으니,
어리고, 탱탱하고 뽀얀 피부는 사라졌지만, 그보다 무엇이 더 아름다운지를 알게 되었으니,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지는 것이라고 영국의 비평가 존 러스킨이 말했습니다.
나이가 한 살 한 살 먹을수록,,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겠지만.
우리의 인생이 채워지고 있다는 것을.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모험은, 당신이 꿈꾸는 삶을 사는 것이다
지금 내가 꿈꾸는 삶은~ ㅎㅎ 회사 때려치우고, 게스트하우스 사장인데~ ^^
진짜 어쩌면 40년 인생에 가장 큰 모험일지도 모릅니다..
마흔 넘은 여자는 무슨 재미로 살까?
처음에는 마흔이 넘어서~ 내가 무얼 하며 살았지 돌아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나는 왜 이러고 살지? 이런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을수록 아직 나는 늦지 않았다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이십대의 젊음은 없지만, 40대 나름대로의 내면의 아름다움과 배움이 가득 채워져있으니.
한 번뿐인 인생, 가슴 떨리게 살아 보자!!!
치읓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