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마을에 볼일이 있습니다 - 무심한 소설가의 여행법
가쿠타 미츠요 지음, 박선형 옮김 / 샘터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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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무심한 소설가의 여행법 [좋아하는 마을에 볼일이 있습니다]를 만나보면서 여행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매일 반복되는 생활을 떠나 새로운 환경과 사람들을 만나보며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쉬어가는 여행은 생각만으로도 설레이는 감정을 느껴보게 합니다. 자신만의 힐링을 위해 여행은 우리들 삶에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개인적으로

이런 여행을 언제 떠나보았는지 그 까마득한 날들을 기억해보게 합니다.

소설가 가쿠타 미쓰요가 들려주는 자신만의 무심한 여행법은 여행속에서 발견하는 삶의 조각들 이야기로 독자들에게도 같이 여행해보게 합니다.


[좋아하는 마을에 볼일이 있습니다]작가 가쿠타 미쓰요는 우리들이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나갈때면 느끼게 되는 여러 걱정과 즐거움을 시작으로 그곳에 갔을 때의 여러 느낌들을 우리들 삶과 함께 이야기해줍니다.

뭔가 대단한 여행속 감동을 기대하다가도 우리들이 느끼게 되는 여행속 소소한 감동과 즐거움은 우리들을 잊지못할 여행으로 기억하게 합니다.

여행에 서툰사람으로 처음 여행을 하면서 낯선 곳에서 받게되는 친절은 인상적으로 잊지 못할 경험을 하게 하면서 나 또한 낯선 곳으로 여행온 이들을 도와줄 준비를 하고 있게 만든다는 작가의 이야기에 미소가 지어지게 합니다.

낯설은 장소와 사람, 언어속에서 받게되는 친절은 우리들 또한 친절한 사람이 되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작가의 여행 에세이를 읽어가다보면 꽤 오래전부터 여행을 즐기고 있는 작가의 여행 이야기를 만나게 됩니다. 그 중에서 예전에 여행했던 곳을 몇십 년이 지나 다시 여행을 하면서 느끼게 되는 여러 감정들이 공감가게 하며, 나 또한 인상깊고 추억이 가득한 여행지를 다시 한번 여행해보며 그 속에서 일어난 변화들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가의 홍콩 호텔에서의 작은 에피소드와 함께 마음이 맞는 사람과 있다보면 그냥 기분이 좋고 즐겁듯이 마음이 맞는 장소 또한 우리들에게 편안함과 즐거움을 준다는 이야기에 공감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우리들 삶 속에서의 마음이 맞는 것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해 보게 합니다.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시아누크빌 버스를 함께 타고 가는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소설가 답게 여러 상상을 하는 작가의 이야기는 또 다른 나를 보는 것 같습니다. 갑작스런 상황 발생과 그 속에서 인물들이 하게 될 행동들을 상상하는 재미와 함께 그 날 그 시간에 함께 있다는 필연적 인연에 대해 생각해보게 합니다. 그러면서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우리들 삶도 그러하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작가의 여행 이야기 중 태국 타오섬의 바다속 세계에 대한 감상은 조금 부러운 마음이 들게 하여 스노클링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곳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바닷속 아름다움을 느껴보고 싶게 합니다.

여름 가족 여행에 대한 이야기는 웃음이 나면서도 공감의 고개를 끄덕이게 합니다. 남편과 딸,아들과 함께 하는 여행의 시작은 기쁨과 즐거움이지만 여행을 하면서 꼭 한번씩 가족의 기분을 살피게 되면서 정신적으로 너무 피곤함을 느끼게 되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여행 후 집이 제일 편하다는 말이 자동으로 나오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 그 이야기들을 그대로 책에서 만나보면서 웃음이 났습니다. 쉬운 듯 어려운 것이 가족 여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태국에 취재라는 볼일을 보면서 작가는 자신의 젊은 시절을 추억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마을에 있다는 그것만으로도 기쁘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글을 읽는 독자의 입장에서 작가의 그런 감정을 같이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좋아하는 마을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만한 감정이 드는 그런 여행을 하는 작가가 부럽기도 합니다.


샘터[좋아하는 마을에 볼일이 있습니다]를 읽으면서 생각만으로도 혹은 그냥 그 장소에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좋은 장소를 찾아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여행이 주는 다양한 감정과 우리 삶 속의 이야기들이 궁금해지면서 다가오는 여름휴가에 정말 가보고 싶은 곳으로

여행을 떠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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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2019.8
샘터 편집부 지음 / 샘터사(잡지)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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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초록 풍경속 정자가 운치있게 보이는 월간 샘터 8월호는 책을 보는 내내 좋은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개인적으로 표지가 너무도 마음에 들어 날 더운 요즘 표지 속 정자에 앉아 풍경도 감상하고 책도 읽어보면 좋겠다는 상상을 해보게 됩니다.

아이들의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여름의 절정이 되는 8월에 관한 여러 이야기들을 샘터에서 만나보았습니다. <특집- 나의 특별한 '여행 친구'>에서는 여행하면서 만나게 되는 혹은 함께 하게 되는 사람과 물건에 관한 여러 여행 이야기들을 만나보며, 나의 여행 친구는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평소 방송에서 너무도 멋지다고 생각한 영어통역사 안현모를 <이 여자가 사는 법>에서 만나 그녀에 관한 특별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통역사로서 자신의 역할을 그 누구보다 잘 알며 자신만의 노력을 해가는 안현모의 이야기는 그녀에 대한 관심이 더욱 생겨나게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바람이 전하는 말 - 애비야, 꽃이 폈구나!>를 읽어가면서 좀더 자주 부모님을 찾아뵈어야겠다는 생각과 자식들을 생각하는 부모님의 그 마음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맛나게 먹을 수 있는 <할머니의 부엌수업- 허연옥 할머니의 토마토 열무냉면과 통밀만두>는 사진속 음식을 보는 것만으로도 군침이 돌게 합니다. 왠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토마토와 열무김치가 만나 어떤 맛을 낼지 궁금해지면서 아이들이 방학하면 함께 요리해서 먹어보고 싶습니다.

<이달에 만난 사람- 가수 김혁건>을 만나보면서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한 전신마비로 삶의 모든 희망이 사라진 것 같은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일어선 김혁건의 노력과 가족들의 사랑이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시련을 이겨낸 김혁건의 앞으로 삶을 응원해보면서 '넌 할 수 있어'라는 그의 의지를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음의 평화를 생각해보게하는 <휴식의 기술>, 요즘의 마른 장마와는 다른 그때 그 시절의 장마를 생각해보게하는 <날씨 인문학> 어리석은 습속에 관한 <연암의 눈으로 세상보기>등 우리들 삶속에서 알아야 할 혹은 깨우쳐야 할 여러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있어 좋았습니다.

힘든 상황속에서도 '이곳에 있는 이유'를 잊지말라는 <파랑새의 희망수기>와 삶 속에서

웃고 행복함을 알게하는  <행복일기>는 요즘 마음속 방황을 겪고 있는 나 자신에게 큰 의미로 다가오며 위로해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월간 샘터 8월호의 여러 가슴 깊이 다가오는 이야기들을 통해 시원함과 감동, 위로를 느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가을이 다가오는 9월호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을 들려줄지 궁금해지면서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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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커, 흡혈귀, 슈퍼맨 그리고 좀비 - 제5, 6회 ZA 문학 공모전 수상 작품집 밀리언셀러 클럽 - 한국편 35
차삼동 외 지음 / 황금가지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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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면서 시원하면서도 오싹오싹한 기분이 느껴지게하는 공포스러운 이야기들을 찾게 됩니다.

책 제목과 표지부터 흥미를 끌게 하는 황금가지 [록커,흡혈귀,슈퍼맨 그리고 좀비]는 왠지 모르게 낯설면서도 재미있게

다가옵니다.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를 처음 알게 되면서, ZA 문학 공모전 수상 작품집 [록커,흡혈귀,슈퍼맨 그리고 좀비]를

만나보았습니다. 

[록커,흡혈귀,슈퍼맨 그리고 좀비]안에는 차삼동<록앤롤 싱어>, 김성준<그가 택한 세상>, 손장훈<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번연<아들에게>, 유권조 <성모 좀비 요양원>, 조성희 <왕국의 도래> 여섯 작가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속에서 살아남으려는 각양각색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다가오면서 소설속 상황이 진짜 현실이 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다양한 상상들을 해보게 됩니다.

<록앤롤 싱어>

어느 순간 나타난 좀비 바이러스로 사람들은 서로 물고 뜯으며 좀비가 되어 갔습니다. 콘서트장에서 노래 하던 록커 영재에게도

유치장에 갇혀있던 창모와 친구들에게도 어느 순간 세상은 좀비 세상이 되어 있었습니다. 국가의 모든 기능이 마비된 상황에서

자신의 몸을 지킬 수있는 강자만이 살아남다보니 영재는 어느 순간부터 강도짓하는 창모 일행과 함께하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영재는 좀비들에게 콘서트를 열며 아버지를 기다리는 준우를 만나게 됩니다. 준우에게 노래와 기타를 알려주면서

영재는 창모 일행과 떨어져 준우와의 미래를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좀비가 나타나면서 평범한 일상이 파괴되어 노래를 할 수 없게 된 영재의 상황들이 비극적이면서도 불행하게 느껴집니다.

록커로서 절망에 빠져있는 상황에서 노래를 하는 준우의 모습은 꽤나 충격적이면서도 영재의 마음속 무언가를 움직이게 하며,

그동안 꿈꾸지 못한 희망을 새롭게 꿈꾸게 하는 것을 느낍니다.

<그가 택한 세상>

1950년 대한민국에 와서 좀비 세상인 지금까지 살아남은 흡혈귀는 혈액원의 피를 찾아나서지만 남아있는 피는 모두 부패한

오 계장이 먹어치운 상태입니다. 남아있는 혈액원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오 계장과 함께 움직이던 흡혈귀는

무섭게 달려드는 괴물들로 인해 최후의 결정을 하게 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괴물 세상에서 만나게 되는 흡혈귀는 왠지 웃음이 나게 합니다. 흡혈귀로서 살아남으려고 아둥바둥하다 이대로 죽을지,

 어떻게든 삶을 이어갈지 고민하는 흡혈귀가 마지막에 두려워하는 태양을 보려고 하던 순간 폭소가 터지게 됩니다. 하필...

<슈퍼맨이 돌아왔다>

크립톤 행성의 마지막 생존자인 슈퍼맨은 렉스 루터의 함정에 빠져 정신병동에 갇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날 좀비 세상이 되어 전기가 끊기면서 슈퍼맨은 아버지 칼 엘, 수지,렉스 루터를 만나고 좀비들과 싸워나가게 됩니다. 

죽음을 앞둔 로이스 레인이 부탁한 영희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희망의 헬리콥터로 날아오른 슈퍼맨은 자신의 정체성에

의문을 가지며 눈물을 흘립니다. 그리고 자신이 누군인지 깨닫게 됩니다.

​ 자신을 슈퍼맨이라 믿고 구조의 희망들을 날려버리는 행동들을 보면서 어이가 없다가도 웃음이 나게 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서로를 물어뜯는 좀비 모습들과 자신들이 보고 싶은 것만보며 자신만 살겠다는 이기적인 인간들의 모습이 무섭고 또 무섭게  

느껴집니다.

 

<아들에게> 

아들과 평범하게 살아가는 듯한 세 가족에게 좀비 세상이 다가옵니다. 자페 스펙트럼인 아들과 맞이한 좀비 세상은

전혀 평화롭지 않습니다. 아들의 엄마, 아빠로서 최선을 다하지만 그들의 최후의 모습은 슬프면서도 안쓰럽게 느껴지게 됩니다.

<성모 좀비 요양원>

​살아남은 좀비들을 위한 요양원에서 여성 보안관으로 일하는 혜원이는 요양원에서 몰래 권총을 가지고 나옵니다.

휴가 기간 동안 언니 대신 엄마를 돌보던 혜원은 연락이 되지 않는 언니로 인해늦은 밤 엄마를 데리고 나오게 되는데,

그 순간 여행 갔다 돌아온 언니와 마주치게 됩니다. 그리고 둘은 그동안 참아두었던 감정들을 폭발시키며 싸우기 시작합니다. ​이불에 싸맨 엄마를 옆에 두고 싸우는 자매는 맥주 캔을 나눠마시면서 감정을

해소하게 되는데, 왠지모를 안도감이 느껴지게합니다.


<왕국의 도래>

시한은 좀비 세상속에서 자신만의 공동체를 만들려고 합니다.그러면서 여러 분야의 사람들을 약탈자와 좀비로부터 격리시키며 

자신에게 의지하게 만들며 길들여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리가 나타나면서 그의 계획들은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좀비와 인간사이 새로운 존재가 되어버린 시한과 아리 그리고 그들을 새로운 종교로 만들어 버리는 인간들의 모습이  무섭게

느껴지게 합니다.


 

 

황금가지 [록커,흡혈귀,슈퍼맨 그리고 좀비]를 읽어가면서 죽은 몸이지만 살아 움직이는 좀비들의 존재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록커,흡혈귀,슈퍼맨 그리고 좀비]에서 묘사된 좀비들의 모습과 상상력이 함께하여 이야기속 다양한 상황과 자신만의 사정을 가지고 들려주는 인간 심리 이야기들이 더욱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의 매력을 물씬 느껴보며 즐겨볼 수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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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시 2 : 위험한 방학 이야기 파이 시리즈
마르그리트 아부에 지음, 마티외 사팽 그림, 이희정 옮김 / 샘터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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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날아가는 짐들, 양 그리고 그 모습을 보고 있는 사람들 사이로 머리를 휘날리며

활짝 웃고있는 아키시 모습은 귀여우면서도 웃음이 나게 합니다.

서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에서 태어난 글쓴이 마르그리트 아부에​의 어린 시절이 담겨진

그래픽 노블 [아키시 2 위험한 방학]은 누구나 공감할 어린 시절의 추억을 생각나게 합니다.

그러면서 지금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이 한번 정도 생각해볼만한 ​엉뚱하면서도 기상천외한

아키시의 모험들이 펼쳐져 책을 읽는 이들을 배꼽 쥐게 하면서 다음 이야기를 기대해보게 합니다.​

 

서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에 사는 아키시는 방학을 맞이하여 할머니집에 오빠 포파나와

함께 가게 됩니다.  사람들과 짐으로 가득한 버스위에는 양도 있습니다.

그림작가 마티외 사팽이 보여주는 아프리카 모습이 가득한 이야기들은 책을 읽는내내

새로움에 대한 흥미를 느껴보게 합니다.​

급하게 달리던 버스는 그만 타이어가 터지고 버스위에 있던 양은 슝~~ 날아가게 되면서

사냥을 못해 굶게 생긴 사람들에게 ​기적으로 날아듭니다. 그 순간, 아키시와 포파나는

양을 잃어버려 화가 난 아줌마를 위해 양을 찾기 시작합니다.

우연과 유머가 함께 하는 아키시와 포파나의 할머니집에 가는 여정은 그야말로 폭소만발입니다.​

 

 

아키시와 오빠 포파나는 아프리카 남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어딜가나 남매는

남매인 것 같습니다. 동생을 귀찮게 생각하는 오빠, 오빠를 약올리는 동생

생각만으로도 현실 남매의 그대로를 보여 웃음이 나게 합니다.

할머니집에서 한밤중에 깨어난 아키시는 화장실이 가고 싶지만 밖은 너무 무섭습니다.

 포파나를 깨워 화장실을 같이 가달라고 이야기하지만 귀찮다고 화를 내는 오빠에게

아키시는 다음날 자신만의 작은 복수를 하게 됩니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렷을 적 외할머니집 밖에 있던 화장실에 가기 힘들었던 생각이 나면서 복수당한 포파나가 불쌍하면서도 웃음이 났습니다.

코코넛을 따기위해 나무에 올라갔다 벌어지는 소동, 아프리카 특유의 머리땋기를 하다

불타게 된 머리카락, 모닥불 피워놓고 이야기를 듣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만나게 된

멧돼지들 할머니 밭으로 카사바 캐러 갔다 뱀에 물리는 아키시의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엉뚱하고 사고뭉치인 아키시에게 정말 위험한 방학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집으로 가는 아키시와 포파나를 보면서 이제 방학이 시작된 기분이라는

할아버지의 이야기에 웃음이 나면서 고개가 끄떡여집니다.

 

 

집으로 돌아온 아키시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개학입니다. 시장에 갔다 우연한 사고로

 이마에 못이 박힌  아키시를 두고 아빠는 오빠 포파나가 그랬냐고 물어보고, 오빠는

아키시가 학교 가기 싫어 그러는거라고 하는 부분에서 뻥~ 폭소를 터트리게 됩니다.

사고뭉치 아키시덕분에 엄마 아빠의 걱정은 끊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드디어 새학기가 되고 무서운 아마다 선생님에게 겁을 먹은 아키시가 반 꼴찌 파푸를 보면서 선택한 방법 학교 가는 길에 벌어진 동전 소동, 생선 혀를 먹어 수영할 수 있다는

엉뚱한 아키시 공부 못하는 파푸를 구하기 위한 선생님 사라지게 하는 방법 등 아키시의 기상천외한 생각과 행동력등이 아키시의 매력을 물씬 느껴볼 수있게 하였습니다.

 

 

보너스로 들어가 있는 아프리카식 머리 땋기와 캐러멜 땅콩 만들기는 아키시가 살고 있는

아프리카에 대해 더욱 알고 싶게 만들며, 그들만의 문화, 생활을 살짝 알 수 있게 합니다.

 

 

샘터 그래픽 노블 [아키시 2 위험한 방학]은 아프리카에 사는 아키시의 흥미진진한 일상의 모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우리랑 다른 문화속에 사는 아키시를 통해

아프리카의 생활 모습을 만나볼 수 있으며 자신만의 당당함과 유머가 함께하는 아키시의 매력을 가득 느껴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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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수학 연산 초등 수학 5-2 - 바른 계산, 빠른 연산! 초능력 수학 연산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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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수학 연산을 하루에 2쪽씩 풀기로 아이와 약속 하였습니다.*

 

초등수학에 있어 수학 연산 학습은 수학 개념 이해와 함께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5인 아들을 보면서 수학의 기초 학습이 되는만큼 평상시 꾸준한 수학 연산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더욱 느끼게 됩니다. 고학년이 되면서 조금더 복잡하고 생각해야 할 연산

문제들을 조금 더 효과적이고 부담스럽지 않게 만나볼 교재로 [초능력 수학 연산5-2]를

만나보았습니다. 다가오는 여름방학만큼 초등 2학기 대비 수학 예습에 대한 기대도

해보게 하면서 하루 2쪽 10분 완성으로 아들과 계획 세우고 학습을 시작해보았습니다

 

 

동아출판 [초능력 수학 연산 5-2]의 시작은 아이 스스로 계획을 세워보며 학습한 날을

체크해보면서 자신의 학습을 확인해 보게 합니다. 연산학습에 있어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게 생각되는 만큼 교재에서 제시하는 학습 플랜이면서 아이가 원하는 하루 2쪽의

 학습을 진행해 나갔습니다.

 

 

5학년 2학기에 배우게 될 수 어림하기, 분수의 곱셈, 소수의 곱셈, 평균에 대해 살펴보면서

5학년 1학기에 배운 내용과 6학년 1학기에 배울 내용들도 연계하여 미리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2학기 수학에서 중요한 분수의 곱셈과 소수의 곱셈은 강화단원으로서

집중 강화 학습할 수있게 구성되어​ 학습해보게 합니다.

 

 

5학년 2학기 수학 첫단원 수 어림하기의 올림 ,버림, 반올림을 학습해 보았습니다.

초등문제집[초능력 수학 연산 5-2]는 학습할 내용을 연산 원리로 설명해주면서

여러 문제들을 통해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해 볼 수있게 합니다.

연산 원리를 이해하고 문제 풀어보면서 조금은 쉽다는 생각을 가지고 연산 학습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연산 원리 이해 후 연습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했는지 체크해 볼 수 있게 합니다. 25 문제를 조금은 쉽게 풀어나가던 아들의 학습을 확인해 보자 3문제를 틀린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문제에서는 올림하여 천의 자리까지 나타내라는 문제에 문제를 제대로

읽지 않아 올림하여 백의 자리까지 나타낸 아들입니다. 조금은 급한 성격인 아들에게

천천히 정확하게 문제를 읽고 연산 학습을 해나가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습 문제에는 실력up문제들도 있어 연산이 적용되는 실전 문제들을 만나볼 수있어 좋았습니다. 소수의 곱셈에서는 연산의 정확성을 위한 정확성 up! 칸 노트가 구성되어 아이가 정확하게 쓰고 연산 학습해 볼 수있게 도와줍니다.​

 

 

 

 

원리- 연습에 이어서 앞에서 학습한 원리들을 유연하게 적용하여 문제를 풀어볼 수

있게 합니다.

어림을 시작으로 올림, 버림, 반올림에 관한 문제를 한번에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개별적으로 잘 풀던 문제들도 하나의 문제에서 만나면서 헷갈리기 시작하는 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틀린 문제들은 다시 풀어보면서 연산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해보았습니다.

 

단원의 마무리로 평가를 해보았습니다. 앞에서 학습한 내용들을 종합적으로 만나보면서

자신의 계산력을 정확하게 체크해 보며, 기초 학습과 실력을 키워 볼 수있게 합니다.

 

 

동아출판 초등연산문제집 [초능력 수학 연산5-2]는 하루 2쪽 10분 완성으로 초등수학의

연산력을 키워주면서 기초 학습 능력을 강화시켜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초5 아들에게 큰 부담 없이 다가오는 [초능력 수학 연산 5-2]를 통해 2학기 수학을 알차게 준비해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되며, 초등 연산 실력을 키워보고 싶은 분들에게

초능력 수학 연산을 추천해봅니다.

 이 포스팅은 해당 기업의 교재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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