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 비주얼씽킹 초등 과학 5학년 - 참쌤의 교과서 맞춤 비주얼씽킹 학습
참쌤스쿨 지음 / 동아출판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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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과학문제집 [초능력 비주얼씽킹 초등과학 5학년]을 하루에 2쪽씩 학습하기로 계획하고 진행해나갔습니다.*

 

초등고학년으로 올라가면서 학습할 과목들에 대한 어려움은 더욱 커져가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기초 학습이 잘 이루어져야 다음 학년에 올라가서도 잘 학습해 나갈 수있을 거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초5 아들의 학습을 보면 무난하게 이루어지면서도 학습 과목속에 나오는 새로운 개념과  용어 이해에  어렵다는 반응을 먼저 보이는 것을 보며 좀더 쉽게 이해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학습을  생각해보게 합니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실험과 새로운 과학 용어들로 과학이 재미있으면서도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는 만큼 방학동안 초등과학문제집 [초능력 비주얼씽킹 초등과학 5학년]으로

기초학습능력과 실력을 키워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하였습니다.

 

 

 

동아출판[초능력 비주얼씽킹 초등과학 5학년]​은 글과 그림을 함께 활용하여 쉽게

이해하고 생각해보며  공부해 볼 수 있는 비주얼씽킹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들과 하루 2쪽을 학습해보면서 하나의 개념과 실험내용을 완벽하게 마스터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초등5학년에서 알아야 할 물질, 에너지, 생명, 지구와 우주에 대한 다양한 과학 개념과

실험 과정 과학 지식들을  알차게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물질01 용해와 용액​을 학습해보면서 QR코드로 만나보는 비주얼씽킹 참쌤 동영상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그림과 함께 선생님의 설명을 동영상으로 학습해보면서 과학 개념을 조금 더 쉽게 이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도전! 초성 용어를 통해 학습하게 되는 과학 용어들을 정확하게 확인해보면서

개념 이해를 쉽게 해볼 수있었습니다.  초등과학 개념을 글로 읽어가면서 그림으로

쉽게 쉽게 이해해 볼 수 있어 재미있다는 아들의 반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참쌤이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를 통해 학습하는 과학 내용에 과학 상식까지 학습해

볼 수 있었습니다.

용해와 용액을 학습하면서 사람이 저절로 물에 뜨는 호수,사해에 대한 이해도 쉽게 해보며

과학의 재미를 느껴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앞에서 학습한 내용을 확인해봐요! 를​ 통해 개념 이해 여부를 확인하며 학교 수행평가도 대비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Speed OX로 오늘 학습한 내용을 정리해보는 알찬 구성에 놀라게 됩니다.

[초능력 비주얼씽킹 초등과학]을 학습해보면서​ 하루 2쪽 학습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초등과학이 재미있고 흥미롭게 다가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단원별 학습후 과학토론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과학토론은 과학 기술 발달에 대한

주제별 토론 학습으로 주제의 좋은점, 문제점을 읽어보며 자신의 의견을 생각해

볼 수있게 하였습니다.

글로 읽은 내용을 비주얼씽킹으로 정리해보고, 나의 생각을 써 볼 수있어 새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이 스스로 사고력을 키워볼 수있게 하는 것을 느끼며, 과학 토론이 조금 더 많이

구성되어 있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등문제집 [초능력 비주얼씽킹 초등과학]을 통해 초등 2학기에 학습하게 될 과학 내용을 미리 재미있고 흥미롭게 학습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글과 그림으로 쉽게 이해해

볼 수있는 구성으로 아이의 초등과학 실력을 쑥~ 쑥~ 키워줄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꾸준히 학습해 나가게 합니다.​ 





이 포스팅은 해당 기업의 교재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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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국어 독해 5단계 (5학년) - 초등 국어 독해와 어휘를 한 번에! 초능력 국어 독해 5
동아출판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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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독해문제집 [초능력 국어 독해 5단계]를 하루4쪽씩 학습해 나갔습니다*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독서와 점점 멀어지는 아들을 보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항상 국어 어휘와 독해력이 많이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아들이 기다리던 여름방학 시작과 함께 초등독해 학습을 도와줄

초등독해문제집 [초능력 국어 독해 5단계]를 학습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아들과 교재에서 제시하는 하루4쪽 6주 완성을 해보기로 하고 초등 국어 독해와 어휘 학습을

적극적으로 해나갔습니다.

 

 

 

 

초등국어 기초 학습 능력 강화를 도와주는 초등문제집 [초능력 국어독해 5단계]에서는

교과와 연계된 사회, 역사, 과학, 문학, 예술, 인물, 스포츠 등의 다양한 설명문, 논설문

안내문, 시,소설,수필 등의 글들을 만나볼 수있어 좋았습니다.

 

 

 

 

1일 사회 우리나라/우리 영토 관련 배타적 경제수역이란? 설명문과 독도의 가치와 중요성 논설문을 만나보았습니다. 

그동안 어렵다고 생각한 사회 관련 글을 독해로 만나보면서 아이의 지식도 넓혀보는

시간이 되면서  글을 읽고 글의 종류와 핵심 내용을 이해해보았습니다. 

어휘 퀴즈를 통해 지문안에서 헷갈리거나 알아야 할 어휘들도 확인하고 이해해

볼 수 있었습니다.

 

 

 

지문을 읽은 후 독해 확인 문제를 풀어보면서 글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해 보고

30초 요약으로  글의 핵심내용을 요약해보는 연습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지문의 내용을 확인하거나 정리해 볼 수있는 문제들을 통해 좀더 천천히 집중력있게

글을 읽어보게 하는 것을 느끼며, 대충 읽어 문제를 틀리거나, 맞춤법이 틀리는

아들의 모습을 보며 스스로 반성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하루 4쪽 학습이 처음에는 힘들게 느껴지기도 하였지만, 과학-음식이 맛있어지는 온도?

 문학- 사랑의 학교, 예술- 냅킨공예, 재미있는 시 '이 바쁜 데 웬 설사' 등 매일매일

새로운 글들을 통해 글 읽는 재미와 문제 풀이의 자신감을 느껴보게하여 유익한 시간으로 다가왔습니다.

 

 

 

한 주의 학습 후 마무리 독해 속 어휘로 독해의 기본이 되는 어휘 실력을 키워보게 하였습니다. 어휘로만 보다 문장안에서 사용되는 어휘들 문제를 통해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고

알 수있게 도와주어 좋았습니다.

 

 

정답 및 풀이의 자세한 독해학습 해설들을 통해 잘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넘어가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 스스로 문제풀이 후 정답 및 풀이를 보면서

자신의 궁금한 점을 해소하며 자기주도학습을 해나갈 수있게 도와주었습니다.

초등문제집 [ 초능력 국어 독해 5단계]를 학습해보면서 다양한 종류의 글을

만나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독해 학습을 통해 아이의 사고력, 독해력, 어휘력을 키워보며 초등 2학기 국어를

알차게 준비해 볼 수 있어 앞으로의 학습이 더욱 기대됩니다.

 

 

이 포스팅은 해당 기업의 교재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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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마을에 볼일이 있습니다 - 무심한 소설가의 여행법
가쿠타 미츠요 지음, 박선형 옮김 / 샘터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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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무심한 소설가의 여행법 [좋아하는 마을에 볼일이 있습니다]를 만나보면서 여행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매일 반복되는 생활을 떠나 새로운 환경과 사람들을 만나보며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쉬어가는 여행은 생각만으로도 설레이는 감정을 느껴보게 합니다. 자신만의 힐링을 위해 여행은 우리들 삶에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개인적으로

이런 여행을 언제 떠나보았는지 그 까마득한 날들을 기억해보게 합니다.

소설가 가쿠타 미쓰요가 들려주는 자신만의 무심한 여행법은 여행속에서 발견하는 삶의 조각들 이야기로 독자들에게도 같이 여행해보게 합니다.


[좋아하는 마을에 볼일이 있습니다]작가 가쿠타 미쓰요는 우리들이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나갈때면 느끼게 되는 여러 걱정과 즐거움을 시작으로 그곳에 갔을 때의 여러 느낌들을 우리들 삶과 함께 이야기해줍니다.

뭔가 대단한 여행속 감동을 기대하다가도 우리들이 느끼게 되는 여행속 소소한 감동과 즐거움은 우리들을 잊지못할 여행으로 기억하게 합니다.

여행에 서툰사람으로 처음 여행을 하면서 낯선 곳에서 받게되는 친절은 인상적으로 잊지 못할 경험을 하게 하면서 나 또한 낯선 곳으로 여행온 이들을 도와줄 준비를 하고 있게 만든다는 작가의 이야기에 미소가 지어지게 합니다.

낯설은 장소와 사람, 언어속에서 받게되는 친절은 우리들 또한 친절한 사람이 되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작가의 여행 에세이를 읽어가다보면 꽤 오래전부터 여행을 즐기고 있는 작가의 여행 이야기를 만나게 됩니다. 그 중에서 예전에 여행했던 곳을 몇십 년이 지나 다시 여행을 하면서 느끼게 되는 여러 감정들이 공감가게 하며, 나 또한 인상깊고 추억이 가득한 여행지를 다시 한번 여행해보며 그 속에서 일어난 변화들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가의 홍콩 호텔에서의 작은 에피소드와 함께 마음이 맞는 사람과 있다보면 그냥 기분이 좋고 즐겁듯이 마음이 맞는 장소 또한 우리들에게 편안함과 즐거움을 준다는 이야기에 공감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우리들 삶 속에서의 마음이 맞는 것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해 보게 합니다.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시아누크빌 버스를 함께 타고 가는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소설가 답게 여러 상상을 하는 작가의 이야기는 또 다른 나를 보는 것 같습니다. 갑작스런 상황 발생과 그 속에서 인물들이 하게 될 행동들을 상상하는 재미와 함께 그 날 그 시간에 함께 있다는 필연적 인연에 대해 생각해보게 합니다. 그러면서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우리들 삶도 그러하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작가의 여행 이야기 중 태국 타오섬의 바다속 세계에 대한 감상은 조금 부러운 마음이 들게 하여 스노클링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곳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바닷속 아름다움을 느껴보고 싶게 합니다.

여름 가족 여행에 대한 이야기는 웃음이 나면서도 공감의 고개를 끄덕이게 합니다. 남편과 딸,아들과 함께 하는 여행의 시작은 기쁨과 즐거움이지만 여행을 하면서 꼭 한번씩 가족의 기분을 살피게 되면서 정신적으로 너무 피곤함을 느끼게 되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여행 후 집이 제일 편하다는 말이 자동으로 나오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 그 이야기들을 그대로 책에서 만나보면서 웃음이 났습니다. 쉬운 듯 어려운 것이 가족 여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태국에 취재라는 볼일을 보면서 작가는 자신의 젊은 시절을 추억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마을에 있다는 그것만으로도 기쁘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글을 읽는 독자의 입장에서 작가의 그런 감정을 같이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좋아하는 마을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만한 감정이 드는 그런 여행을 하는 작가가 부럽기도 합니다.


샘터[좋아하는 마을에 볼일이 있습니다]를 읽으면서 생각만으로도 혹은 그냥 그 장소에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좋은 장소를 찾아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여행이 주는 다양한 감정과 우리 삶 속의 이야기들이 궁금해지면서 다가오는 여름휴가에 정말 가보고 싶은 곳으로

여행을 떠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  샘터 네이버 공식 포스트  http://post.naver.com/isamt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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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2019.8
샘터 편집부 지음 / 샘터사(잡지)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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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초록 풍경속 정자가 운치있게 보이는 월간 샘터 8월호는 책을 보는 내내 좋은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개인적으로 표지가 너무도 마음에 들어 날 더운 요즘 표지 속 정자에 앉아 풍경도 감상하고 책도 읽어보면 좋겠다는 상상을 해보게 됩니다.

아이들의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여름의 절정이 되는 8월에 관한 여러 이야기들을 샘터에서 만나보았습니다. <특집- 나의 특별한 '여행 친구'>에서는 여행하면서 만나게 되는 혹은 함께 하게 되는 사람과 물건에 관한 여러 여행 이야기들을 만나보며, 나의 여행 친구는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평소 방송에서 너무도 멋지다고 생각한 영어통역사 안현모를 <이 여자가 사는 법>에서 만나 그녀에 관한 특별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통역사로서 자신의 역할을 그 누구보다 잘 알며 자신만의 노력을 해가는 안현모의 이야기는 그녀에 대한 관심이 더욱 생겨나게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바람이 전하는 말 - 애비야, 꽃이 폈구나!>를 읽어가면서 좀더 자주 부모님을 찾아뵈어야겠다는 생각과 자식들을 생각하는 부모님의 그 마음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맛나게 먹을 수 있는 <할머니의 부엌수업- 허연옥 할머니의 토마토 열무냉면과 통밀만두>는 사진속 음식을 보는 것만으로도 군침이 돌게 합니다. 왠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토마토와 열무김치가 만나 어떤 맛을 낼지 궁금해지면서 아이들이 방학하면 함께 요리해서 먹어보고 싶습니다.

<이달에 만난 사람- 가수 김혁건>을 만나보면서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한 전신마비로 삶의 모든 희망이 사라진 것 같은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일어선 김혁건의 노력과 가족들의 사랑이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시련을 이겨낸 김혁건의 앞으로 삶을 응원해보면서 '넌 할 수 있어'라는 그의 의지를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음의 평화를 생각해보게하는 <휴식의 기술>, 요즘의 마른 장마와는 다른 그때 그 시절의 장마를 생각해보게하는 <날씨 인문학> 어리석은 습속에 관한 <연암의 눈으로 세상보기>등 우리들 삶속에서 알아야 할 혹은 깨우쳐야 할 여러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있어 좋았습니다.

힘든 상황속에서도 '이곳에 있는 이유'를 잊지말라는 <파랑새의 희망수기>와 삶 속에서

웃고 행복함을 알게하는  <행복일기>는 요즘 마음속 방황을 겪고 있는 나 자신에게 큰 의미로 다가오며 위로해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월간 샘터 8월호의 여러 가슴 깊이 다가오는 이야기들을 통해 시원함과 감동, 위로를 느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가을이 다가오는 9월호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을 들려줄지 궁금해지면서 기다려집니다.


 

 *  샘터 네이버 공식 포스트  http://post.naver.com/isamt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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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커, 흡혈귀, 슈퍼맨 그리고 좀비 - 제5, 6회 ZA 문학 공모전 수상 작품집 밀리언셀러 클럽 - 한국편 35
차삼동 외 지음 / 황금가지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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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면서 시원하면서도 오싹오싹한 기분이 느껴지게하는 공포스러운 이야기들을 찾게 됩니다.

책 제목과 표지부터 흥미를 끌게 하는 황금가지 [록커,흡혈귀,슈퍼맨 그리고 좀비]는 왠지 모르게 낯설면서도 재미있게

다가옵니다.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를 처음 알게 되면서, ZA 문학 공모전 수상 작품집 [록커,흡혈귀,슈퍼맨 그리고 좀비]를

만나보았습니다. 

[록커,흡혈귀,슈퍼맨 그리고 좀비]안에는 차삼동<록앤롤 싱어>, 김성준<그가 택한 세상>, 손장훈<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번연<아들에게>, 유권조 <성모 좀비 요양원>, 조성희 <왕국의 도래> 여섯 작가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속에서 살아남으려는 각양각색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다가오면서 소설속 상황이 진짜 현실이 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다양한 상상들을 해보게 됩니다.

<록앤롤 싱어>

어느 순간 나타난 좀비 바이러스로 사람들은 서로 물고 뜯으며 좀비가 되어 갔습니다. 콘서트장에서 노래 하던 록커 영재에게도

유치장에 갇혀있던 창모와 친구들에게도 어느 순간 세상은 좀비 세상이 되어 있었습니다. 국가의 모든 기능이 마비된 상황에서

자신의 몸을 지킬 수있는 강자만이 살아남다보니 영재는 어느 순간부터 강도짓하는 창모 일행과 함께하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영재는 좀비들에게 콘서트를 열며 아버지를 기다리는 준우를 만나게 됩니다. 준우에게 노래와 기타를 알려주면서

영재는 창모 일행과 떨어져 준우와의 미래를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좀비가 나타나면서 평범한 일상이 파괴되어 노래를 할 수 없게 된 영재의 상황들이 비극적이면서도 불행하게 느껴집니다.

록커로서 절망에 빠져있는 상황에서 노래를 하는 준우의 모습은 꽤나 충격적이면서도 영재의 마음속 무언가를 움직이게 하며,

그동안 꿈꾸지 못한 희망을 새롭게 꿈꾸게 하는 것을 느낍니다.

<그가 택한 세상>

1950년 대한민국에 와서 좀비 세상인 지금까지 살아남은 흡혈귀는 혈액원의 피를 찾아나서지만 남아있는 피는 모두 부패한

오 계장이 먹어치운 상태입니다. 남아있는 혈액원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오 계장과 함께 움직이던 흡혈귀는

무섭게 달려드는 괴물들로 인해 최후의 결정을 하게 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괴물 세상에서 만나게 되는 흡혈귀는 왠지 웃음이 나게 합니다. 흡혈귀로서 살아남으려고 아둥바둥하다 이대로 죽을지,

 어떻게든 삶을 이어갈지 고민하는 흡혈귀가 마지막에 두려워하는 태양을 보려고 하던 순간 폭소가 터지게 됩니다. 하필...

<슈퍼맨이 돌아왔다>

크립톤 행성의 마지막 생존자인 슈퍼맨은 렉스 루터의 함정에 빠져 정신병동에 갇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날 좀비 세상이 되어 전기가 끊기면서 슈퍼맨은 아버지 칼 엘, 수지,렉스 루터를 만나고 좀비들과 싸워나가게 됩니다. 

죽음을 앞둔 로이스 레인이 부탁한 영희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희망의 헬리콥터로 날아오른 슈퍼맨은 자신의 정체성에

의문을 가지며 눈물을 흘립니다. 그리고 자신이 누군인지 깨닫게 됩니다.

​ 자신을 슈퍼맨이라 믿고 구조의 희망들을 날려버리는 행동들을 보면서 어이가 없다가도 웃음이 나게 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서로를 물어뜯는 좀비 모습들과 자신들이 보고 싶은 것만보며 자신만 살겠다는 이기적인 인간들의 모습이 무섭고 또 무섭게  

느껴집니다.

 

<아들에게> 

아들과 평범하게 살아가는 듯한 세 가족에게 좀비 세상이 다가옵니다. 자페 스펙트럼인 아들과 맞이한 좀비 세상은

전혀 평화롭지 않습니다. 아들의 엄마, 아빠로서 최선을 다하지만 그들의 최후의 모습은 슬프면서도 안쓰럽게 느껴지게 됩니다.

<성모 좀비 요양원>

​살아남은 좀비들을 위한 요양원에서 여성 보안관으로 일하는 혜원이는 요양원에서 몰래 권총을 가지고 나옵니다.

휴가 기간 동안 언니 대신 엄마를 돌보던 혜원은 연락이 되지 않는 언니로 인해늦은 밤 엄마를 데리고 나오게 되는데,

그 순간 여행 갔다 돌아온 언니와 마주치게 됩니다. 그리고 둘은 그동안 참아두었던 감정들을 폭발시키며 싸우기 시작합니다. ​이불에 싸맨 엄마를 옆에 두고 싸우는 자매는 맥주 캔을 나눠마시면서 감정을

해소하게 되는데, 왠지모를 안도감이 느껴지게합니다.


<왕국의 도래>

시한은 좀비 세상속에서 자신만의 공동체를 만들려고 합니다.그러면서 여러 분야의 사람들을 약탈자와 좀비로부터 격리시키며 

자신에게 의지하게 만들며 길들여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리가 나타나면서 그의 계획들은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좀비와 인간사이 새로운 존재가 되어버린 시한과 아리 그리고 그들을 새로운 종교로 만들어 버리는 인간들의 모습이  무섭게

느껴지게 합니다.


 

 

황금가지 [록커,흡혈귀,슈퍼맨 그리고 좀비]를 읽어가면서 죽은 몸이지만 살아 움직이는 좀비들의 존재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록커,흡혈귀,슈퍼맨 그리고 좀비]에서 묘사된 좀비들의 모습과 상상력이 함께하여 이야기속 다양한 상황과 자신만의 사정을 가지고 들려주는 인간 심리 이야기들이 더욱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의 매력을 물씬 느껴보며 즐겨볼 수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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