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미팅이 취소되고 알라딘 서재놀이를 퇴근할때까지 했다. ㅎ
읽는 속도가 채워넣는 속도를 못 따라가니 바구니는 터질지경이다. 요 5권은 일단 사고...나머지는 바구니에 쟁여두고..